내가 왜 너같은 여자를 찼을까.
하루에도 수십번씩 스스로 자책한다.
정말 착하고 예뻤던 넌데,
내가 배가 불렀었나보다.
미안해서 연락도 못하겠어
지금 이 순간에도 니가 많이 보고싶을뿐
하루에도 수십번씩 스스로 자책한다.
정말 착하고 예뻤던 넌데,
내가 배가 불렀었나보다.
미안해서 연락도 못하겠어
지금 이 순간에도 니가 많이 보고싶을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4918 | 여자분들 남자 스펙이 정말 좋아도 못생기면 별로인가요?35 | 겸연쩍은 하와이무궁화 | 2016.07.14 |
34917 | 썸타면 항상 몇번 만나다가 헤어지는데 ..9 | 이상한 숙은처녀치마 | 2016.07.14 |
34916 | 비용 칼 같이 하는 거랑, 남친이 여친한테 뭔갈 바라는 거랑 무슨 상관이죠?3 | 해맑은 실유카 | 2016.07.14 |
34915 | .10 | 정중한 댓잎현호색 | 2016.07.14 |
34914 | .2 | 무례한 둥근잎꿩의비름 | 2016.07.14 |
34913 | "썸일 때 번호 따이면" 글에 대한 제 생각2 | 키큰 만첩빈도리 | 2016.07.14 |
34912 | .12 | 아픈 만수국 | 2016.07.14 |
34911 | 다들 애인 어디서만나세요?15 | 무좀걸린 애기현호색 | 2016.07.14 |
34910 | 썸일때 번호따이면16 | 어설픈 달리아 | 2016.07.14 |
34909 | .5 | 잘생긴 삼잎국화 | 2016.07.14 |
34908 | 여자분들은 좋아했던 사람6 | 예쁜 환삼덩굴 | 2016.07.14 |
34907 | 제가 사과해야할까요?29 | 교활한 금송 | 2016.07.14 |
34906 | .2 | 겸손한 황벽나무 | 2016.07.14 |
34905 | 먼저 마음주면 힘들다26 | 저렴한 구골나무 | 2016.07.14 |
34904 | .3 | 겸연쩍은 선밀나물 | 2016.07.14 |
34903 | 여자들은 잘난거 하나 없는남자 안좋아하나요50 | 발냄새나는 방동사니 | 2016.07.14 |
34902 | 군대 곧 가야하는데, 좋아하는사람 생기면9 | 가벼운 자귀풀 | 2016.07.14 |
34901 | 19) 여성분들께 질문18 | 겸연쩍은 다릅나무 | 2016.07.13 |
후회된다7 | 끔찍한 벌깨덩굴 | 2016.07.13 | |
34899 | 중도다니는 남자분들께 질문31 | 살벌한 회화나무 | 2016.07.1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