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쉽지않은행동이니까 용기와 마음은 감사한데.. 계속 지켜봤다느니 이상형이라느니 뻔한 멘트더라구요. 그래서 번호를 안주고 죄송합니다. 라고하는데 어떤답변을하는게 가장 나은가요?? (까여도 기분안나쁘게 듣고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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