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될까

글쓴이2019.12.02 03:08조회 수 517댓글 4

    • 글자 크기

잡고 싶고 놓치기 싫고 그런데

나만 이렇게 절실한거 같아서

웃기고 또 한심하고......

포기하게 되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있을 때 잘합시다
  • 잡고 후회하는게 낫지
  • 그럴 때 포기하는게 좋음
    추억마저 더럽혀짐
  • 제가 그렇습니다... 이별하고 일상생활조차 안되네요
    두 명의 마음의 크기가 달라서 서로를 생각하는 정도도 달랐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상대를 생각하는 것 만큼 상대는 저를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도 알고요.
    그러니 이별도 쉬웠겠죠.. 혹시나 나를 다시 생각하고 돌아오진 않을까하는 미련때문에 잠도 안옵니다.
    같이 힘내요!! 잊고 극복하는게 답인 것을 알고는 있잖아요. 자신을 소중히 생각해주는 사람과 만납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358 마이러버가 당첨되고 싶다!! 포근한 박하 2016.09.27
58357 아 지난번엔 운좋은 둥근잎꿩의비름 2016.09.28
58356 ㅜㅜ 슬프네유 밝은 앵두나무 2016.09.28
5835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야릇한 두릅나무 2016.09.29
5835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배고픈 매화나무 2016.10.01
5835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잉여 큰물칭개나물 2016.10.08
58352 마이러버 실패 쌀쌀한 산자고 2016.10.09
58351 제 주변 사람들도 모두 매칭실패네요 교활한 매화말발도리 2016.10.09
58350 하얗다 님!! 카톡아이디가 안뜨네용 ㅠㅠ 힘좋은 대팻집나무 2016.10.09
58349 짝녀가 꿈에.. 힘좋은 좁쌀풀 2016.10.16
58348 마이러버.. 하 진짜 발랄한 떡신갈나무 2016.10.20
58347 마이러버 몇초에 들어가야 안튕기죠?? 푸짐한 팥배나무 2016.10.20
58346 마이러버 질긴 칡 2016.10.20
58345 10대와 거리감이 느껴지네요ㅎㅎ 처참한 왜당귀 2016.10.20
5834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추운 대왕참나무 2016.10.21
58343 마이러버... 고상한 산오이풀 2016.10.22
5834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어설픈 나팔꽃 2016.10.24
58341 졸업하고 고향으로 왔는데 바쁜 병꽃나무 2016.10.27
58340 마이러버 고고한 댕댕이덩굴 2016.10.31
58339 누나 보고싶어요 초조한 벽오동 2016.10.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