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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목화2018.08.14 09:38조회 수 725추천 수 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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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어설픈 초피나무) 백송 (by 살벌한 큰괭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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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느낍니다.. 저만 배려하고 눈치보는 것같고 내가 생각한만큼 상대방도 저를 생각해주면 어떨까 싶긴하지만 그게 다 욕심인것같아서 말도 못해요 괜히 긁어부스럼이라고 싸울까봐... 상대방도 말은 안하지만 이런 말못하는 부분 있을거라 생각하고 아직은 참고 사는중이에요
  • 그래서 헤어졌어요 헤어지고 나니 한결 맘 편하고 오히려 저를 더 아끼게 되더라구요
  • 그런 생각이 안들게 하는 인연이 있습니다 분명,,
    제가 지금 만나고있는사람이 그러니까요 ! 우선 스스로를
    아껴주세요 그것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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