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엄한 목화2018.08.14 09:38조회 수 725추천 수 3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여기 글올리는 사람들 넘 피곤하게 사는듯 (by 초연한 털중나리) 한두번도 아닌데 (by 사랑스러운 능소화)

댓글 달기

  • 저도 느낍니다.. 저만 배려하고 눈치보는 것같고 내가 생각한만큼 상대방도 저를 생각해주면 어떨까 싶긴하지만 그게 다 욕심인것같아서 말도 못해요 괜히 긁어부스럼이라고 싸울까봐... 상대방도 말은 안하지만 이런 말못하는 부분 있을거라 생각하고 아직은 참고 사는중이에요
  • 그래서 헤어졌어요 헤어지고 나니 한결 맘 편하고 오히려 저를 더 아끼게 되더라구요
  • 그런 생각이 안들게 하는 인연이 있습니다 분명,,
    제가 지금 만나고있는사람이 그러니까요 ! 우선 스스로를
    아껴주세요 그것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0698 1 일 1 갓동원8 청결한 만수국 2018.08.14
50697 쓸모없는 연애 상담4 민망한 냉이 2018.08.14
50696 여기 글올리는 사람들 넘 피곤하게 사는듯2 초연한 털중나리 2018.08.14
.3 근엄한 목화 2018.08.14
50694 한두번도 아닌데2 사랑스러운 능소화 2018.08.14
50693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2 불쌍한 연잎꿩의다리 2018.08.14
50692 [레알피누] 남친있으면서 번호 주는것 선 연락 하는것17 침울한 금붓꽃 2018.08.13
50691 .2 침울한 튤립나무 2018.08.13
50690 [레알피누] 남자분들 주변 여성분 심쿵하게 하는법 알려드릴게요ㅎㅎ (아무한테나 안가르쳐 주는겁니다)13 불쌍한 기린초 2018.08.13
5068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한심한 귀룽나무 2018.08.13
50688 .17 무거운 별꽃 2018.08.13
50687 사과4 진실한 편도 2018.08.13
50686 [레알피누] 새로 여친남친 사귀면8 무거운 나스터튬 2018.08.13
50685 이거 썸 아니죠...?53 애매한 반하 2018.08.13
50684 아무리 바빠도 애인 생일 모르는거19 화려한 섬말나리 2018.08.13
50683 [레알피누] 어디까지가 바람인가요?21 겸손한 삼지구엽초 2018.08.13
50682 낙태 동거 정리11 쌀쌀한 목련 2018.08.13
50681 [레알피누] 어릴 때 연애를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7 청아한 물매화 2018.08.13
50680 낙태나 동거나 바람 경험있는 사람 거르는법35 날씬한 갯완두 2018.08.13
50679 선톡8 억울한 물배추 2018.08.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