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글쓴이분 직접 물어보는 거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냥 가만히 있다가는 감정의 골 더 깊어집니다
여자친구한테 진지하게 물어볼 일이 있다고 한 다음 ~~~라고 얘기를 들었는데 혹시 사실이냐고 물어보시고 너를 비난할 생각으로 물어보는 게 아니라 혹시나 니가 마음에 상처를 입은 일이 있었는데 말을 못한건가란 생각에 말을 꺼낸거라고 꼭 말씀하시고요.
B라는 친구는 보면 그런 말 하고다니는 거나 행동이나 진성쓰레기 같은데 싸우고 연 끊으시는 게 차라리 속 시원하겠는데요..
A도 B한테 들은 얘기라 정확한 팩트인지 msg가 첨가됬는지 확인불가지요 B와 여친한테 각각 팩트를 물어보시고(B와 여친이 얘기 맞추지 못하게 하셔야겠져) A가 허언의 경우 A 매장 A의 말이 팩트였을 경우 B는 그런짓한거에다 A한테 소문까지낸 놈이니 B매장과 동시에 여친과는 헤어져야겠져
아 빨리 여친 불러요 그러고 강제로 엉덩이 팡팡 때리세요 남자면 아무나 다 좋은거냐고 너도 좋았으니까 가만히 있었던 거 아니냐고 팡팡 때려요 사실 끝까지 한 거 다 알고있다면서 걔가 그렇게 좋았냐고, 나보다 더 잘하냐고, 누가 더 맛있냐고 팡팡 때려봐요 남자가 그렇게 좋으면 원하는대로 5:1이든 10:1이든 시켜줄테니까 "저는 남자를 너무 좋아하는 암돼지 입니다" 라고 말하게 시켜요 얼른 자기가 성욕에 미친 암캐라는 걸 인정하게 만들어요 그러면 못된 암캐한테 벌을 내려야겠죠...? 팬티 뺏은 다음에 오늘 하루는 노팬티로 지내라고 벌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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