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척박한 시대 한국 과학의 꽃을 피운 화학자

부대신문*2015.11.12 00:28조회 수 287댓글 0

    • 글자 크기
     일제강점기와 8.15 광복 등 굴곡진 역사에도 한국의 자연과학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한 과학자가 있다. 바로 한국과학기술원 정중앙에 있는 흉상의 주인공 이태규 박사다. 칠순을 넘긴 나이에도 매년 한두 편씩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꾸준한 활동으로 많은 학자들의 귀감이 된 이태규. 그의 끊임없는 연구와 교육은 우리나라 화학계 성장에 큰 발판이 됐다.1902년 출생한 이태규 박사는 1924년 교토제국대학 화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우리나라 실정상 박사 학위를 받기 쉽지 않았던 1931년, 그는 한국 최초로 화학계 이학박사 학위를 받아 큰 각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925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PNU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열린다 부대신문* 2013.11.11
부대신문 PNU의 새로운 도약, 꿈을 향해 나아갑시다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Pride iN U 공약 점검 어디까지 이행됐나?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Q. 당신의 시험공부를 방해하는 것은? 부대신문* 2015.10.30
부대신문 Q. 임금피크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대신문* 2015.09.29
부대신문 Q. 혼외자식 논란에 사퇴한 채동욱 전 검찰총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대신문* 2013.10.08
부대신문 SBS 프로그램 <송포유>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대신문* 2013.09.30
부대신문 SF는 어떻게 현실이 되는가?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SNS 시대의 사랑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SNS와 소셜 시청자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낯선 사람들과 식사 한 끼 어떠신가요?"] 둘러앉은 식탁의 즐거움, 소셜다이닝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낯선 사람들과 식사 한 끼 어떠신가요?"] 음식은 나누고 정은 더하고! 맛있는 ‘밥다방’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1보]사회대 부회장 사퇴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20년 방황한 금샘로 그 끝은 어디] 끝없는 대립 속 이어지지 못한 도로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20년 방황한 금샘론 그 끝은 어디] 금샘로 놓인 우리 학교, 미래 모습은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43회 학술상] 우수상 수상소감 부대신문* 2013.11.27
부대신문 [43회 학술상] 인문계열 심사평 부대신문* 2013.11.27
부대신문 [43회 학술상] 자연계열 심사평 부대신문* 2013.11.27
부대신문 [43회 학술상] 최우수상 수상소감 부대신문* 2013.11.27
부대신문 [51회 부대문학상] 시 부문 가작 수상소감 부대신문* 2013.11.27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10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