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어두운 노동현실 속, ‘그래도 희망’은 있다

부대신문*2013.11.04 11:05조회 수 324댓글 0

    • 글자 크기
     노동운동·노동교육의 현실이 척박한 우리나라에서 노동을 말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한울노동문제연구소 하종강 소장이다. 하 소장은 “이 강의를 통해 노동에 대한 편견이 깨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하 소장은 정부, 노동자, 경영자가 한곳에 모인 사진을 보여주며 강의를 시작했다. 하 소장은 “노동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입장에 따라 극단적으로 나뉜다”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문제만 하더라도 아버지가 노동자인 학생은 이 문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아버지가 사장인 학생은 회사가 망하는 길로 인식한다”고 예를 들어 설명했다. 이에 덧붙여 “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88
    • 글자 크기
어둡고 무능한 권부(權府), 청와대 (by 부대신문*) 어느 사형수의 편지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여름방학 동안 부대신문의 렌즈가 닿은 곳 부대신문* 2013.09.10
부대신문 여러 명이 걸으면 세상도 앞으로 나아간다 부대신문* 2012.09.05
부대신문 여러 가지 고민, 지도교수와 상담하세요 부대신문* 2014.04.02
부대신문 여대생 여러분, 1:1 상담 받고 성공적인 취업하세요 부대신문* 2013.11.11
부대신문 업무에 치이고 연구환경에 고통받는 대학원생 부대신문* 2014.06.04
부대신문 엄마에게 부탁하지 마세요 부대신문* 2014.04.09
부대신문 엄마가 아니라 여자야 부대신문* 2014.04.15
부대신문 엄격한 청소년보호법 기준에 학생도 주점 업주도‘ 울상’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언제 어디서라도 우리학교를 위해 고민하는 사람 부대신문* 2013.10.14
부대신문 언론이라는 양치기 소년들의 전성시대 부대신문* 2014.06.04
부대신문 언론은 소유물이 아닙니다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언론은 권력과 자본의 '꼭두각시'가 아닙니다 부대신문* 2011.09.09
부대신문 어여쁘게 사랑하고 섹스하는 당신이 보고싶다 부대신문* 2013.09.30
부대신문 어려운 촬영ㆍ취재, 여기서 해결하세요 부대신문* 2011.09.28
부대신문 어둡고 텅 빈 양산캠, 곳곳이 범죄 사각지대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어둡고 무능한 권부(權府), 청와대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어두운 노동현실 속, ‘그래도 희망’은 있다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어느 사형수의 편지 부대신문* 2013.08.01
부대신문 어깨가 들썩! 흥겨운 대동제의 현장 부대신문* 2013.06.23
부대신문 어금니를 꽉 깨물고 부대신문* 2011.09.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