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학원 공대 석박사님들 인생조언 부탁드립니다
- 2016.02.01. 22:25
- 2832
현재 석박사 과정 밝고 계신 분들께 인생조언 구합니다
지금 머리속이 약간 복잡해서 생각나는대로 주저리주저리 하겠습니다ㅠㅠ
저도 한달뒤면 k대학원 입학합니다 하지만
아직 최종 목표는 정하지 못했습니다.
석사까지 해보고 재밌으면 해외박사 또는 박사 학위 취득 후
대기업 연구직, 정출연 연구직, 또는 포닥 후 교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정해야 하기는 하는데
석사과정을 밝아가면서 1년뒤에 결정해도 늦지 않을까요??
그리고
학부때는 정말 학점이 좋았습니다. 대학원가서도 학점은 잘 받을 자신있습니다
하지만 대학원때부터는 학점이 아니라 논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과연
SCI급 논문을 쓸 수 있을까..이런 생각이 드네요.
논문이라고 해봤자 졸업논문 찔끔한게 다입니다.
그리고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영어를 좋아는 하지만 토익성적 850이 다입니다.
혹시 석박사 과정밝으면서 따로 영어 공부를 하셨나요??
제 주위에는 대학원가서 공부를 계속 하는 분들이 없습니다.
후배에게 하고싶은 인생 조언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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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규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마지막줄 명심하겠습니다
2년 좋은경험한다는 편한마음으로 열심히 차근히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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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yegsiej]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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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계기라.. 고딩때랑 학부생때는 막연히 미국 아이비리그 쪽 대학에 소속되서 공부하고 일해보고싶다, 잘되면 교수, 정출연 연구원 되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기도했었는데요,,, 대학원 들어갈때는 교수님 권유, 부모님 허락, 또 뭔가 재밌을꺼같다는 기대감도 있었고 했어요,,,, 저도 고민 엄청 많이 했는데.. 그냥 하다보니 계속하고 있네요. 관성이란게 무서운건지..ㅋㅋ 학부때 스타트업 같은거 했었는데 기술이나 지식이 없으니까 사기를 많이 당해서 저만의 기술같은걸 가지고 싶기는했어요... 근데 뭐 저희 인생이 뭐가 확실하게 옳다 생각하고 시작하는건 없으니까... 자기가 선택할수 있는 선택지 중에서 제일 괜찮다고 생각하는거 고르고 골랐으면 그냥 자기 선택 믿고 열심히 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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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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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낸다고 마음 먹으면 다다닥 나오는것도 아니고 꾸준히 계속 내고 있어야 그 3년이든 2년이든 평가하는 시기에 몇편 나와있어서 얻어걸릴까 말까입니다. 한번에 몰아서 내고 취업하는게 가능하면 누구라도 그렇게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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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솔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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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인가보네요 대학원들어가면 알겠지만 지금생각하는거랑 많이다를꺼에요. 명확한꿈이 있는것도 좋지만 너무 자기생각이 강하면 못버티고 나올확률이 높아요. 그냥 마음좀 비우고 연구가 재밌어서 한다는 생각으로해보세요. 그래야 오래버틸수있어요. 이바닥에 있어보니까 아무리 머리가좋아도 창의적이어도 오래버티는 사람이 끝까지 갑디다. 준비하는건 좋지만 너무기대는하지말구요. 하나씩 하나씩 한다고 생각하세요. 욕심이 화를불러요. 글구 똑똑한사람 세상에 정말많더라구요. 겸손하게 오래버티면서 자기기회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잡으세요. 준비잘하고 열심히 하면 원하는바 이룰수있습니다. 욕심과 자만은 금물입니다. 자랑하지도 말구요 하지만 남들은 못하는 자기만의 기술을 갈고닦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