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질문 금융공기업 준비.. 지금 뭘 해야할까요?
- 2016.03.29. 10:40
- 3201
시간이 꽤 널널해서 미리미리 준비하려고 하는데, 뭘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지금부터 금융공기업 필기시험 준비를 하는게 가장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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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렐라이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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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튼, 금융공기업을 4년전부터 준비하신다는 말을 보니, 한은 금감원 거래소 중 한 곳이나 산은 수은 예결원 결제원 정도 생각하시는 것같네요..
현직자로서 말씀드리면, 단언하건데 4년전부터 금공 준비를 한 사람은 없을 겁니다. Cpa나 사시제외.
사실 4년이나 남은 시점에서 최적의 준비는 cpa이나, 상경계열이 아닐 수도 있으니 이를 제외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동기나 선후배들의 이력을 볼 때, 변호사 회계사 전직장 경력자를 제외한 순수 대졸인 사람들은
1. 고시공부를 오래한 자, 2. 교환학생이나 대학원 3. 학부졸업 직후 취업의 경우가 거의 전부입니다.
결론적으로 고시공부를 하지 않으실 계획이면, 교환학생이나 대학원 공부를 하시거나, 이 마저도 싫으시면 지금 시점엔 학점관리만 하시면서 연애도 하고 여행도 다니시는 게 최고입니다. 굳이 마음이 급하시면 신문을 정독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건 좋겠네요..
미필이시면 군대다녀오시고..
금융공기업이 아무리 a매치다 신의직장이다 뭐다 해도 고시공부하듯 1년 반만하면 차고 넘칩니다.
넉넉하게 2년잡고, 2개월 토익, 1년반 전공공부하다보면 전형시작하고 면접은 필기합격후 하시면 됩니다.
조급하게 생각치 마시고 다시 오지 않을 대학생활을 즐기신 뒤, 취업이 현실이 되었을 때 남과 다른 노력으로 남과 다른 성과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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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원하는 답변을 정확히 해주시네요.
덕분에 막막했던 계획세우기가 어느정도 감이 잡혔습니다. 일단 신문부터 꾸준히 읽는 습관을 들여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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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4년전부터 준비하는게 속된 말로 설친다고 보는건지..ㅡㅡ
목표가 있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에 쓴 것처럼 조급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할 때는 정말 남들과 다른 노력으로 합격할 수준에 도달할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고시든 금공이든 수년간 도전한뒤 결국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그런 일 없으시길..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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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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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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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담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쪽지나 그런거로 좀 자세히 질문 드리고 싶은데(워낙 특이한 케이스여서요..)ㅠㅠ..방법이 없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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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니 나이는 전혀 문제되지 않으시고, 학점도 이미 충분하신 것같습니다.
학점은 저도 4점 좀 넘는 수준이었는데, 서울에서 회사다니며 이런저런 얘기 들은 것과 제가 넣어본 결과..
한은 금감원 예보 산은 수은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같고(필기 배수를 높여 필기 기회를 주는데 의의가 있는듯 합니다), 예결원 금결원은 학점 낮은 친구들은 꽤 떨어졌더군요.
뭐 예결 금결은 소위 B매치니, A매치 기준으로는 거래소가 토익성적과 함께 학점은 그나마 고려하는 것같고 나머지는 3.5만 넘으면 충분할 것같습니다.
필기가 제일 중요해서..서류 몇십배수로 붙여줘도 응시율 절반에, 그중 소수가 붙으니 필기에 올인해야 하는 곳이 A매치 금공입니다.
그리고 전공 부분은 불편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복지나 연봉이 산은 수은이 한은 금감원 거래소 등에 비해 좋은 점이 많으나, 현실적으로 시험은 더 쉬운 게 사실이라 목표기관에 따라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이 달라질 것같습니다.
어떤 부분이 특이하신지는 모르겠으나, 별도로 질문하실 게 있다면 쪽지로 질문내용(구체적 목표기관 등 포함)과 메일주소 보내주시면 아는 선에서 알려드릴게요..
(쪽지 수신을 해본 적이 없는데 잘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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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고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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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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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고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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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RECORD]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특히 최근(?)의 한은 시험이나 전통적(?)으로 금감원 시험은 cpa 유형과 매우 유사하게 출제되고, 실제로 금감원은 잘 아시듯 경영직렬의 절대다수가 회계사니 cpa취득은 금공을 위한 최적의 수단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위 스카이 출신들이 학부 다니며 cpa를 취득하고 시기적절하게 취업도 하는 경우와 달리...부산대에서 그런 학우들이 많이 없는 현실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를 고려해볼 때, 금공이 최종 목표라면 cpa취득후 금공을 늦게 붙는 것과 cpa없이 금공에 빨리 취직하는 것의 장단점을 비교해봐야 합니다.
회계사 시장이 어려운만큼 많은 경력/미경력 회계사들이 금융공기업에 취직합니다.
그러나 금융공기업내 감사능력 등을 발휘할 기회는 거의 없고, 일반적 회계지식은 다른 여타 합격자들도 그만큼 공부하고 오다보니 큰 차이가 없어 들어와 특별대우 받는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기수중심의 문화나 업무성격을 고려할 때, 한 해라도 먼저 들어가는 것이 연봉의 현가나 향후 조직내 역할에 있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cpa를 빨리 붙을 자신이 있다면 cpa취득은 금공 '시험준비'에 최적의 수단이고 붙어서도 없는 것보단 있는게 조금이라도 나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저도 추천합니다.
그러나 cpa 취득에 시간이 걸리고 또 cpa가 있어도 떨어지는 것이 흔한 a매치 시험을 고려할 때, '금공 합격이 늦어진다'면 cpa자격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 누구도 cpa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더 인정받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약하면 Cpa를 빨리 붙을 수 있다면 경영직렬로 입사하는 데에는 최선이나, 시간이 지체 된다면 이점은 없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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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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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11]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격증(cpa, 변호사)은 경영과 법직렬 합격자들 대다수가 보유하고는 있으나, 이는 자격증 소지유무보다 실력이 뛰어나서로 보시면 됩니다.
윗 댓글처럼 고시공부하듯 공부해서 전공시험을 자격증 소지자보다 잘치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직렬을 넓히면 경제, 통계 등에서는 없는 게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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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무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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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11]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서류는 예결원 등 일부 기관을 빼면 30배~최대 80배까지 합격시키므로 ..걱정할 대상이 아닙니다.
서류전형 면접전형 고민하는 건 사치에 가까울 정도로 서류는 누구나 붙고, 면접전형은 가보지도 못하고 필기에서 떨어지는 사람이 다수입니다.
필기점수는 향후 전형에도 반영되므로, 기본학점(3.5정도)에 토익 기본점수(900이상)만 넘긴 뒤 필기전형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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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무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jeayoon781@hanmail.net 여쭈게 싶은게 있는데 메일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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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복자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판의 목적이 다른 사람들의 글을 통해서 제 3자의 누군가도 정보를 얻는 것이니깐요
혼자서만 정보를 취하려는 듯한 모습은 보기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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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거주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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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복자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실...입사초부터 문의메일을 수십통 받아 봤는데, 학우분들이 입사 때문에 고민하는 내용은 비슷한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저 역시도 준비생때 그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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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대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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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복자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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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대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우물쭈물하다가
이제야 댓글을 달아봅니다
행여나 답장하실지도모르니까요!
저도 질문을 하고 싶어서요!
메일주소나 쪽지를 보내드려야하는지요?
아니면 글을 새로 쓰는게 좋을까요?
간간히 들어와서 혹시 답변이있는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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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을 새로 써주시면, 다른 학우들과 공유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개인적인 내용이실 경우, 메일주소 보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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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층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다시 여기에 글을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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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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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산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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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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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된낙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시 써주시면 주말 동안 확인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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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메타세쿼이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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