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취업 그 과정자체를 즐기길..
popo
- 2012.12.11. 19:54
- 1540
전공은 기계고 내년 2월 졸업임. 대기업 K, D社, 공기업 K社 중에 공기업으로 선회했음.
'최종합격' 이 문구만 보면 기뻐서 펄적 뛸 줄 알았는데 막상 그렇지도 않음.
발표난 당일만 그렇고 다음 날 되면 그저 무덤덤해짐.
몇 일 지나면 내가 단 몇 시간의 환희를 위해 그렇게 머리싸매고 고생했나 싶어서 허무함이 밀려오기도 함.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처럼 말이지.
그래서 졸업하는 마당에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취업과정 그 자체를 매주 리필되는 레포트마냥 하나의 생활로 여기라는 것.
너무 목숨걸지 말고, 짜증나면 맥주도 한캔하고 하루정도 여행도 갔다오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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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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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허무함도 즐기시길
바쁘게 살다보면 지금 이순간도 미친듯이 그리울때가...
항상 그런거죠ㅋㅋ
그립고 아쉽고
바쁘게 살다보면 지금 이순간도 미친듯이 그리울때가...
항상 그런거죠ㅋㅋ
그립고 아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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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k6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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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좋네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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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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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슴을 치는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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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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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취준생인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