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감원, 산은, 거래소, 결제원, 신보 등 모두 cpa 강의로 커버 가능하긴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과목이나 출제 유형은 회사별로 천차만별입니다.
금감원은 cpa 2차 기출과 유사한 문제가 주관식으로 출제되기도 하지만, 경영직렬 합격자의 대부분이 cpa보유자기 때문에 2차 강의는 거의 필수입니다. 이러한 출제 경향이 바뀐 적은 없습니다.
한은은 출제유형이 좀 바뀌기도 하는데, 전통적으로 cpa시험용 문제보다는 외국 원서의 연습문제와 같은 유형으로 출제되어 왔습니다(다소 생소한 유형 때문인지 cpa로 공부한 사람은 체감난이도가 높았던 것같네요). 몇해전에 금감원처럼 cpa유형으로 출제되기도 했었고, 그때는 문제가 꽤 쉬웠습니다. 현재 출제 유형을 확인해보시고 최근 입사자에게 조언 얻으시어 cpa2차강의냐 아니면 1차+원서 연습문제 등 공부방향 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거래소나 결제원은 cpa 유형보다는 개념을 잘 알고 있느냐에 초점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며.. 현재도 동일하다면 2차강의는 시간 낭비입니다.
신보는 1차 수준으로 충분합니다.
몇해전 입사 준비하며 실제로 다수기관 기출을 풀어보거나 실제 응시 해보고 느낀 점입니다. 현재 출제 유형은 다를 수 있으니 가능하면 수소문하셔서 현직자에게 조언 얻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제가 언급한 곳에는 그래도 최근 입사자들이 한 둘씩은 있는 걸로 압니다. 취업지원센터였나...그곳에서 채용설명회 오는 현직자 명함 한 둘은 다 갖고 있으니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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