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공공기관 퇴사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멍청한 삽주2018.01.31 21:53조회 수 3084추천 수 1댓글 15

    • 글자 크기

현재 공공기관 정규직으로 재직중이고 세후 군필 3호봉 초임 220만원 정도 받습니다.

 

현재 입사 1년 조금 넘었고, 칼퇴하고... 휴가자유롭고..  (이 정도 장점 뿐)

 

짧은 취준생기간에 선뜻 들어오긴했으나, 상위직급의 실적압박으로 잘못된 관행이 이루어지고 있고

 

업무난이도 매우 어렵고, 민원 압박이 매우 쎈편입니다.

 

심지어, 기관 본부에서 해라는 지시들도 모두 굉장히 쎈 

 

민원 압박을 먹기 딱 좋은 일만 하고, 그에 상응하는 방패는 없이 업무지시만 쏟아지고 있습니다.

 

난이도 높은 법리적인 판단이 들어서는 조사업무에 있어서 하위직급을 고려하지 않고 배분되는 분위기가 너무 싫기도 했고

 

엄청난 업무량 엄청난 민원 콜 수, 악성 민원.... 1년만 버티자고 해봤것만 발전도 진전도 없는 기관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심지어 현재 상사들도 처음부터 잘못 만나기도했고..

 

이곳 자체도...새로 도입되는 사업마다 인원은 없이, 현직원들이 감내하면서 죽어가고 있고,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상황처럼 보입니다. 

 

이직률도 높구요.

 

--------

 

현재 밖에 취준 상황은 지옥인거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 힘든 상황속에서 버티고 공부하면서 타기관에 붙고 이직을해야할지

 

혹은 심적으로도 불안한 이마당에, 차라리 퇴사하고 올 상반기에 올인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칫 길어질수 있는 위험부담도 있구요.

 

사실 17년도에 다른기관에 시험도 많이쳤고, 최종탈도 하면서 인생 오르막길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누가 좋다고 했던지...

 

경험자분 계신가요? 오늘은 너무나도 회의감이 다시 들어 조언얻고싶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업무 난이도가 높은데 칼퇴가 가능한가여?
  • @무릎이아픈날
    멍청한 삽주글쓴이
    2018.1.31 22:18
    모순되긴 느낌 없지않아 있으나 제가 있는 지사가 나름 어느정도 칼퇴 분위기라 가능한것 같네요. 다른 지사는 대부분 업무 더한다곤 하더군요.
  • @무릎이아픈날
    난이도가 높다 ≠ 일이 많다 입니다
    물론 일 많은 것도 만약 내가 해야할 일이 100이면 그중 70은 당장 안해도 되기에 30만 하고 칼퇴합니다. 이런식으로 70 정도는 늘 묶여있으니까 일이 많아도 칼퇴를 하는거죠. 가끔 당장 해야할 것이 많으면 한두시간 야근하구요
  • 2018.1.31 22:38
    인생 1번사는데 꿈꾸는곳 도전해보세요
  • 근복이신가요
  • 연봉, 워라밸, 위치 셋 중에 하나라도 충족되야죠
  • 칼퇴가능하시니 휴가만 좀 자유롭다면 다니시다가 확정되고 옮기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일등 석잠풀
    2018.2.1 16:40
    인성수준..발전소먹칠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일등 석잠풀
    자연계도 발전소 입사 가능한가요?
  • 칼퇴 가능한 직장이면 다니시면서 이직 준비하는 게 나아보입니다.
  • 딱 저랑 비슷하시네요ㅎㅎ 회사는 칼퇴하는 회산데 업무강도는 높고
    사실 업무강도라는게 개인차가 있지만 본인에게 맞지않으면 어쨋든간 안맞는겁니다
    저도 칼퇴장점을 이용해서 마치고 공부해서 이직했구요

    특히 이직률면에서 알리오 공시같은데서만 확인할수있는 외부인이 보기에는 퇴직률이 안높은데 막상 들어가보면 퇴직많이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대체로 입사하자마자 진짜 정규직은 아니고 거의 정규직이지만 2~3년뒤에 티오나면 진짜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곳이 많지요. 그런 신입직원들이 퇴사하면 정규직이 아니라서 퇴직률에 잡히지도 않구요. 안에서는 보면 문제가 분명히 있는데 외부에서 보면 잘돌아가는것처럼 보이죠.
  • 혹시 공단인가요? ㅠㅠ 건보랑 근로복지공단 생각중인데 업무 수준이 빡쎄다니... 걱정이네요 ㅠㅠ
  • 2018.2.19 20:36
    근복같네요..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취업 취업진로상담 이용규칙(2014/06/06 최종 업데이트)1 빗자루 2014.06.06
4008 취업 관세사 준비생을 위한 현직자 소규모 특강(멘토링 토크쇼) 안내(5.7. 오늘 저녁, 선착순) 사쿠라 2026.05.07
4007 취업 🔵무물!문창1실- ’24.하 삼성생명 신입사원 공개채용 jhsong 2024.09.09
4006 취업 무스펙 디자인과 취업 고랭지 2024.06.24
4005 취업 [부산디자인진흥원] UIUX 웹디자인 '전액국비+훈련수당지급+취업연계'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고랭지 2024.06.20
4004 일반대학원 [KAIST_서울캠퍼스] 2025학년도 봄학기 경영공학부 석·박사과정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 2024. 6. 28(금) ~ 7. 10(수)) 12359751 2024.06.17
4003 취업 건설사, 시행사 부동산개발 직무 취업 딩딩이 2024.06.02
4002 취업 언론고시반 신입실원 모집합니다. 식도락 2024.04.01
4001 취업질문 문과계열 SK 데드리프트100 2024.03.20
4000 취업 연 100억 매출 CEO, 노티드 출신 마케터, 최신예 밀키트 대표가 들려주는 커리어 특강 BSSG 2024.03.19
3999 취업 [알리익스프레스] 어시스턴트 모집(계약직) 히말라야립밤 2024.03.14
3998 취업 금융공기업 면접스터디원 충원1 onion 2024.02.28
3997 취업질문 지방7급 노하우 공유드립니다. Avenue 2024.01.06
3996 취업 (미술관련 학과 졸업생 환영)전영일공방에서 신입사원 채용합니다(제작업무) 꿈꾸는모험가 2023.12.12
3995 취업 웹프론트엔드 개발자 모십니다. 비우기시작 2023.11.08
3994 취업 🌟23년 하반기 삼성생명 신입사원 공개채용🌟 내가랩을시작한다홍 2023.09.01
3993 취업 2024년도 한국무역협회(KITA) 채용 공고 김가루떠억국 2023.08.21
3992 취업 안녕하십니까 취업상담이 필요합니다.13 나탸 2023.07.04
3991 취업질문 대기업 최종면접 합격소식을 방금 받았는데 채용검진이 걱정되요..7 godnseodirtk 2023.06.13
3990 취업 부산 기장 정관에서 영어강사를 구합니다 보보용 2023.06.13
3989 취업 금융권 최탈 2번 경험했는데 면접이 너무 어렵습니다3 또르르눈물 2023.03.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