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중견기업 취업했는데 이게 합리화 하며 안주하는 것 인지
- 2018.04.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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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낮은 학점임에도 불구하고 늦은 나이에 한 중견기업에 취업을 했습니다.
연봉은 비록 3천 중반이라 부산대 졸업생들의 평균 졸업 연봉에는 못 미칠수 있지만.
그래도 빠른 퇴근시간, 공휴일 보장 등에 만족하며 다니면서 이직 준비 해 더 큰 기업으로 가고자
생각 했었습니다.
2년가까이 다니다보니 생각보다 회사 생활이 할 만하다고 느껴지고 점점 일에 적응도 됐고
무엇보다 사내에서 소위 '잘한다' 는 소리나 칭찬을 많이 받게 됐습니다.
이대로만 하면 무난하게 제가 있는 팀의 팀장 까지 저도 충분히 해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러다보니 약간의 안정감? 같은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만 연봉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져.. 더 큰 회사로의 이직을 생각했었는데,
괜히 이직했다가 돈은 많이 받을지몰라도 인정 못받고 스트레스 받다가 때려치게 돼
이직을 안하느니만 못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게 그냥 합리화하며 현실에 안주하는 것인지..
ㅈㅣ금 회사에는 연봉만 조금 적은것 빼고는 업무/안정성/인간관계 등은 만족스러운 편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지금 회사를 다니며 부족한 연봉은 다른 재테크(주식,부동산,펀드, 등) 로 채우는 편이 나을까요?
ps. 연봉 상승률은 대략 대졸 초임 3500, 대리 4200~4300, 과장 4700~5000, 차장 6000~ 부장 7000~ 정도
수준인 것 같습니다.
적고 보기 너무 적긴 하네요.. 우리 회사 부장급 이상 연봉을 삼전이나 하이닉스 간 동기들이
초봉으로 받고 있는 것을 보면 좀 아쉬움이 계속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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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갈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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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ghgh]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거기에다 연봉 외에 대부분의 면에서 만족하고 계시니 욕심을 버리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업무강도 때문에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들 역시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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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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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roll]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봉같은건 본인만의 기준이 있어야지 남들이랑 비교하면 끝도 없으니까요.
이직했을 때 지금의 회사 분위기, 사람들보다 좋은 곳을 만날 확률이 높을지 더 나쁜 곳을 만날 확률이 높을지 생각해 보세요. 업무/안정성/인간관계 모두 만족스러운 직장을 다니는게 결코 쉽지 않습니다. 돈만 보고 회사를 다닐순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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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새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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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렝게티마끼아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외람되지만 학점과 나이를 어느정도 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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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生懸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기업은 학부생이 메인이 아니라 박사가 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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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보리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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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가고싶네요,, 회사 정보좀 주세요ㅠㅠ 이직하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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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양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공기업다니는데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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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샷1]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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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우단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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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1]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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