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국가를 위해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꿈이 경찰이 되었는데 교대근무가 정말 몸에 안 좋다 그래가지고 오랫동안 갖고 있던 꿈을 잠시 내려놓고 그래도 비슷한 성격인 검찰을 골랐습니다
더 수준이 높긴 한데 멋도 있고 교대근무를 안하니 좋아보이더라고요
하지만 맨날 야근에, 자기보다 나이 어린 검사의 시종? 을 드는 느낌이라는데....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20대 신입 평검사한테도 고개를 숙여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교대근무든 뭐든 그냥 제가 하고싶은 일을 히려는데..
검찰/경찰/교정 중에 고민입니다
제가 신입이라 7급부터 노려볼 계획입니다
혹시 7급이 아니시더라도 현직자분이 계시면 장단점 적어주시거나 나였으면 이거 했다 혹시 적어주실 수 있나요..?
새내기답지 않게 벌써부터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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