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 블로그 홍보 ㅋ http://blog.naver.com/inocenttome)
제가 단순암기, 자료찾기 보단..알고 있는 지식(문법)으로 골치 아프게 창조하는 걸 좋아해서요 ㅎ 수학도 많이 쓰고 ㅎ
1. 프로그래밍 에서의 암기부담은??
: C든 마이크로프로세서든.. 처음에 어느 정도 지식을 쌓아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생각의 싸움만 하면 되죠?? 계속 추가적인 암기를 많이 해야 하나요?? 변경된 툴 사용법 등..
2. 암기부담 보다는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프로그래밍 분야는?
: 매번 툴사용법 익히는 거 보다.. 알고리즘 구상 등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분야는??
웹, 앱, 게임 보다는 장비제어 프로그래밍 (임베디드) 이죠?? 언어로 치면 C 계열.
3. 취업의 폭과 나의 선택 : 전자과 학사 VS 전자과 자동제어 석사
가령... 전자과 학사는 전자과 관련 모든 곳을 갈 수 있지만.. 석사는 세부전공 (자동제어)외에 전자과 다른 분야로는 잘 안 받아주죠??
그렇다면 제 입장에서 취업의 폭을 넓이고자 한다면.. 전자과 자동제어 석사 보다는 학사편입 (3,4학년만 다니면 학위나옴)으로 전자과 학사 따는 게 낳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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