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전처럼 죽을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많이 슬픈 ' 정도 라면, 시간이 더 지나면 '전처럼 많이 슬픈 건 아니지만 ...'의 정도가 될거에요. 아직 오래 지난 일이 아니니 아직 슬픈건 당연한거니까 그걸로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이대로 시간이 더 지나면 님이 그 사람을 잊든 그 사람이 님에게 돌아오든, 아무튼 결론이 날 겁니다 !
제일 처음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이젠 더 이상 볼 수 없는 곳에 있습니다. 저도 정말 힘들었습니다만.. 가장 좋은 방법은 실컷울고, 현실을 인정하는게 우선이었습니다. 아직도 그 사람이 사고사를 당하고, 구급차 안에서, 제가 보는 앞에서 죽었다는게 떠오르고, 제 탓같지만.. 그래도 그걸 인정하는게 우선이었습니다.
글쓴이분은 아직 그 사람을 바라볼 수 있으니, 정말 하고싶은게 뭔지 정리하시고, 그 후에 차분하게 현실을 바라보고 뭘 할 수있는지 생각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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