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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5.10.25. 22:13
  • 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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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한심한 사람주나무 15.10.25. 22:16
저도 첫사랑 잊기가 제일 힘들드라구요 근데 어떻게든 참으면 참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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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0.25. 22:25
한심한 사람주나무
그렇겟죠...? 그럴꺼라고 믿어요.. 잊혀지는 순간이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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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0.25. 22:26
한심한 사람주나무
그렇겟죠...? 그럴꺼라고 믿어요.. 잊혀지는 순간이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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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더덕 15.10.25. 22:16
마음 안내키는데 굳이 새로운 사람 만날 필요는 없죠. 그분에게 너무 지나치게 집착해서 괴롭힌다거나 친구들한테 너무 지나치게 징징거려서 피곤하게 한다거나, 이런 거 아니라면 뭐.. 슬퍼하는 건 그냥 자기 마음에 달린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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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더덕 15.10.25. 22:20
창백한 더덕
지금은 '전처럼 죽을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많이 슬픈 ' 정도 라면, 시간이 더 지나면 '전처럼 많이 슬픈 건 아니지만 ...'의 정도가 될거에요. 아직 오래 지난 일이 아니니 아직 슬픈건 당연한거니까 그걸로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이대로 시간이 더 지나면 님이 그 사람을 잊든 그 사람이 님에게 돌아오든, 아무튼 결론이 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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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0.25. 22:25
창백한 더덕
아ㅠㅠ 너무 감사해요.. 그 사람 떠났는데도 계속 이러는 제가 너무 싫고 심지어 집착같아서 무섭기까지 했는데, 그렇게 말해주셔서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ㅠㅠ 복받으실꺼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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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산국 15.10.25. 22:43
약 100일에 이별한지 2달 반정도..
저랑 비슷하시네요..
절대로 징그러운게 아니에요 왜냐면 저도공감하거든요
너무 그리워 미치겠지만 행복하게는 못해줄거같아서 마음속에 묻어두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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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0.25. 22:50
더러운 산국
ㅠㅠ 힘내세요.. 마음속에 묻는다는게 참 ㅠㅠ
차라리 나쁜기억만 남아버렸으면 좋겟다는 생각도 들어요
좋은기억으로 마음속에 묻어버리면 가끔씩이라도 생각날테니까..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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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동의나물 15.10.25. 22:55
100일 기념...후 헤어진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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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0.25. 23:07
재수없는 동의나물
아니요.. 100일 되기 조금 전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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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대팻집나무 15.10.25. 23:04
왜헤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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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0.25. 23:07
나쁜 대팻집나무
서로 안맞는 문제로 힘들어서 지쳣어요 ㅎ 전 그것까지도 참을 수 있었는데 그사람은 저한테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미안하다고 헤어지자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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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대팻집나무 15.10.25. 23:13
글쓴이
안맞는 문제가 어떤건지 알아야 답을 드릴수있겠는데... 개인적인 촉으로는 가치관의 차이로 헤어졌는데 상대방에겐 그것이 글쓴분 생각보다 헤어질만한 이유가 될 정도로 컸던거 같아요. 맘 잘 맞는 사람 만나게되면 잊혀질꺼에요. 그 전까진 시간이 답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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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미국쑥부쟁이 15.10.26. 02:33
제일 처음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이젠 더 이상 볼 수 없는 곳에 있습니다. 저도 정말 힘들었습니다만.. 가장 좋은 방법은 실컷울고, 현실을 인정하는게 우선이었습니다. 아직도 그 사람이 사고사를 당하고, 구급차 안에서, 제가 보는 앞에서 죽었다는게 떠오르고, 제 탓같지만.. 그래도 그걸 인정하는게 우선이었습니다.
글쓴이분은 아직 그 사람을 바라볼 수 있으니, 정말 하고싶은게 뭔지 정리하시고, 그 후에 차분하게 현실을 바라보고 뭘 할 수있는지 생각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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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0.26. 12:16
재미있는 미국쑥부쟁이
하..ㅠㅠ 힘내세요... 님에비하면 전 아무것도 아니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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