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귄지 180일 정도 됐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많이 안좋아해서 중간에 헤어지게 됐는데 다시만났어요 저도 이제 많이 좋아하구요 표현도 정말많이 합니다 보고싶을때 보고싶다 하고 좋아한다 이런얘기도 잘하구요... 근데 남자친구는 표현을 잘안해줘요 예전에는 제 사진만 보내줘도 이쁘다 칭찬을 아끼지 않던 사람이 다시 만나고 난 뒤로는 저는 이쁘게 보이고 싶어 찍어보낸 사진에 아무 말도 없어요 그게 계속 반복되서 얘기했더니 당연히 이쁘니까 말하지 않은거래요
그래도 저는 얘기해주는게 좋은건데... 이거 말고도 예전이랑 다른게 많았어요... 그래서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속이 너무 답답해서 장난식으로 변했어 예전같지 않아 이렇게 했더니 다좋은데 그건 싫다고 그러지 말라길래 미안하다고 했어요 그말한건 잘못이니까
근데 제가 왜 그렇게 느껴서 말해줬더니 제가 그렇게 생각하면 자기는 어떻게 생각하는 줄아냐고 지금처럼 예전에 자기를 좋아해주지 이런생각한다고 근데 그말을 듣는데 너무 미안한데 너무 상처가 됐어요... 그래서 생각하면 조금 달라진 반응에도 속이너무 답답하고 아파요 글을 적는대도 되게 눈물나고... 그리고 자기는 변한게 없고 똑같대요... 제가 너무 사소한 반응, 변함에 예민하게 구는 걸까요? 처음이라서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저는 얘기해주는게 좋은건데... 이거 말고도 예전이랑 다른게 많았어요... 그래서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속이 너무 답답해서 장난식으로 변했어 예전같지 않아 이렇게 했더니 다좋은데 그건 싫다고 그러지 말라길래 미안하다고 했어요 그말한건 잘못이니까
근데 제가 왜 그렇게 느껴서 말해줬더니 제가 그렇게 생각하면 자기는 어떻게 생각하는 줄아냐고 지금처럼 예전에 자기를 좋아해주지 이런생각한다고 근데 그말을 듣는데 너무 미안한데 너무 상처가 됐어요... 그래서 생각하면 조금 달라진 반응에도 속이너무 답답하고 아파요 글을 적는대도 되게 눈물나고... 그리고 자기는 변한게 없고 똑같대요... 제가 너무 사소한 반응, 변함에 예민하게 구는 걸까요? 처음이라서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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