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 컴플랙스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지 집안에서도 막내여서 그런지 좀 어른노릇?해보고 싶고 좀 우월한 입장에서 연애도 해보고싶습니다.
그래서 너무 능력있고 예쁜여자보다는 좀 못생겼다기 보다는 예쁘지는 않고, 경제적으로도 너무 잘나가지않는 여자를 좋아하는데..
근데 제 마인드가 쓰레기인지..
막상 잘해주고 호감을 표시하는데, 여자쪽에서 안받아주고 왠지 을이 된 느낌이 들면.
아니, 어느정도 팅기는건 당연한건데,
가끔 너무 팅기고 완전 철벽을 치면 "얘가 왜? 감히 너 주제에 팅겨?" 이런생각이 듭니다.
저만 그런가요? 남자는 갑이 될 수 없나요
그래서 너무 능력있고 예쁜여자보다는 좀 못생겼다기 보다는 예쁘지는 않고, 경제적으로도 너무 잘나가지않는 여자를 좋아하는데..
근데 제 마인드가 쓰레기인지..
막상 잘해주고 호감을 표시하는데, 여자쪽에서 안받아주고 왠지 을이 된 느낌이 들면.
아니, 어느정도 팅기는건 당연한건데,
가끔 너무 팅기고 완전 철벽을 치면 "얘가 왜? 감히 너 주제에 팅겨?" 이런생각이 듭니다.
저만 그런가요? 남자는 갑이 될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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