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국밥 맛있는데... ㅋㅋ
전 저거 비슷한 남자 만난적 있는데 저보고 너 먹고 싶은거 먹자고 해서 후보 몇개 골라서 줬더니 이건 좀 비싸다(더치 안하고 내가 산다고 해도) 기름지다 양이 적을 것 같다 핑계대면서 그거 말고 이거는 어때? 하더라고요 한두번도 아니고 만날때마다 저러니까 레알딥빡
자극되었다면 미안해요
제가 보기엔 결정은 내리진 못하겠고 그래서 결정은 내려줬으면 좋겠고 근데 그 결정이 내 마음에 안 들면 싫다고 말하는 심리가 자기 앞가림 못하는 7살짜리 여자아이 같아서 가볍게 말한겁니다. 이분법적 사고를 하는 것이라고 단정짓는게 이분법적 사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심리냐고 물어봐서 그냥 일반적인 여자들 입장에서 그렇게 대답할 때는 이런 심리일거다 라고 얘기해줬는데 그게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저한테 앞가림 못하네 어쩌네 하는 둥 공격적인 언사를 보이시는데...참 당황스럽네요. 똑같은 생각이라도 "그런 태도는 모순되는 것 처럼 보인다. 7살 여자아이같다."고 표현하는 것과 그렇게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이냐"고 묻는건 완전히 다르게 받아들여집니다.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면 듣는사람 입장에선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여긴 동물원도 아니고 자극적인 언사는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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