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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 ㅋㅋㅋㅋㅋ 침울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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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은 오빠다 생각하는 거 같아요. 여자분 성격이 원래 그러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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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커피 마시자는게 어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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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남자 동성끼리 만나면 커피마시거나 영화보거나 밥먹더라도 간단히 먹고 그러지만 여자는 동성끼리 까페가고 파스타먹고 영화보고 이게 평범한거라 그게 특별한게 아니다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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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성격이 그냥 두루두루 친해두면서 좀 쟤는듯한? 성향도 보이네요 한마디로 여우죠 머라 말은 못할 부분이긴한데 먼가 좀 구린 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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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여자가 종래에는 좋은여자입니다. 여자다운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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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여자 만나본 사람으로서 조언해드리자면... 너무 성급하지 마시구요. 가벼운 마음으로 꾸준히 잘해주세요. 어장같은거 아니구 원래 성품이 그런걸겁니다. 긍정적인 성격이니 여자로서는 거의 최고구요. 그냥 부담 안주는 선에서 망설이지 마시고 계속 들이대세요. 아깝다는 생각 갖지말구 계속 잘해주면 어느새 완벽한 님여자 되있을 겁니다. 글구 그런 스타일은 한번 남친 생기면 진짜 자기남친 아니면 거들떠도 안보고 넘어가지도 않아요 열심히 들이대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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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돈나무ㅋㅋㅋ 저도 사람인지라 이 댓글이 제일 맘에 드네요 ㅋㅋㅋ 괜찮은 여자라 생각하니 저도 고민을 하겠죠 ㅋㅋㅋ 여튼 감사합니다 ㅋㅋ 후기 꼭 올릴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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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님이 그친구를 좋아해서 전전긍긍하는것 처럼보이네요. 원래 누굴좋아하면 이래저래 신경쓰이죠. 솔직히 글에서 써놓은게 전부면 여자분은 별생각없어보여요. 둘다한테 관심도 없어보이고. 어장이라고 생각해야 님 마음이 편해진다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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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축에도 못드는거같은데.. 뭘던져줘야 어장이지 이건 건덕지도안보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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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세요. 설령 님이 걔랑 사귄다해도
똑같이 다른 남자들한테 하는거 눈뜨고 보면서 허락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개버릇 남 못줌.
어장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면 뽀뽀해보세요. -
ㅋㅋㅋㅋ 무좀님 말씀은 좀 아닌거같구요
제가 보기엔 그냥 친한 오빠정도로 생각하는거 같은데요
님 입장에서 보면 어장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건 님이 저분한테 관심이 있어서 다 그렇게 보이는 거구요
단순히 친한 오빠랑 밥도 먹고 할 수 있어요
어장은 아닌듯 -
제가 좀 오바한거 같네요 댓글들을 보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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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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