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특별한 잔대2015.11.20 01:46조회 수 742댓글 4

    • 글자 크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누나임
나혼자 좋아하는거 너무힘든데
털어놀대도 없고
군대나가야지
    • 글자 크기
. (by 운좋은 꽝꽝나무) 정말 평범한사람 (by 어설픈 설악초)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8668 이별하시는 분들 대단한 것 같아요7 나쁜 큰꽃으아리 2015.11.20
28667 [레알피누] 호감도 없는데 여친, 남친 왜 안사귀나 하는거는 민폐인거...12 근육질 작살나무 2015.11.20
28666 여자가 먼저 다가가는 건??13 난폭한 백일홍 2015.11.20
28665 썸 깨져도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8 발냄새나는 노루귀 2015.11.20
28664 [레알피누] 생각이 많이나네요6 무좀걸린 뽀리뱅이 2015.11.20
28663 여자친구 안사귀냐고 물어보는거15 피로한 갈매나무 2015.11.20
28662 후기8 억울한 우산나물 2015.11.20
28661 오늘 고백함8 억울한 우산나물 2015.11.20
28660 .5 날씬한 소리쟁이 2015.11.20
28659 [레알피누] -12 사랑스러운 귀룽나무 2015.11.20
28658 여학우님들 질문있습니다29 빠른 가지 2015.11.20
28657 [레알피누] 요즘 선남선녀 커플은 스펙이 어떻게 되요?3 근육질 작살나무 2015.11.20
28656 [레알피누] .17 냉정한 노랑어리연꽃 2015.11.20
28655 소개팅에서 할말 구체적으로18 촉박한 논냉이 2015.11.20
28654 빨리잊는법5 촉박한 고추 2015.11.20
28653 소개팅이 아닌 자연스러운 식사자리에서 대화주제 추천좀해주세요.4 우아한 바위채송화 2015.11.20
28652 .3 운좋은 꽝꽝나무 2015.11.20
상담4 특별한 잔대 2015.11.20
28650 정말 평범한사람2 어설픈 설악초 2015.11.20
28649 [레알피누] 자꾸 생각나는건 시간이 해결해 주죠?4 행복한 둥근바위솔 2015.11.20
정렬 검색
이전 1 ... 1494 1495 1496 1497 1498 1499 1500 1501 1502 1503 1504 1505 1506 1507 1508 1509 1510 1511 1512 1513...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