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현 여친, 남친에 얽매여서
- 2015.11.25. 03:09
- 2877
현 이성 친구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들 눈에만
안띄게 본인만의 추억 상자정도는 괜찮다고
봐요.
예전 사귀었던 추억들도 본인들이 사랑했던,
마음을 쏟았던 대상에 대한 지나간 삶의 일부분이
고 끝은 있었지만, 행복했었을 시간들이었으니.
지금의 연인이 결혼까지 간다는 확신도없고
시간이 많이 지나고..
아주가끔 삶이 지치고 힘들때 옛 추억 들춰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정말 나 많이 사랑해줬고
결국 내가 떠났지만 떠나고 나서 뒤늦게 소중함을
깨닫고 후회많이 남는, 이제 정말 다시는 만나지
못할 애가 써줬던 글을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한
새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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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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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상사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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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노랑물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버스커버스커 i believe이 생각나군요..
하 저도 군대있을때 정말 편지 많이써주던 여자가 있었는데 추억으로 잘 남겠죠..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소중한 추억상자, 열리지 않는 판도라의 상자로 잘남겨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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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가락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현애인이 보면그거 기분 진짜 엿같아요
현애인이 이해해주면 다행이지만 괜히 보여서 싸움거리 생기고 헤어질 사유도 충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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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애기일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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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병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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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비짜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걸 들켰을 때 빡칠 상대방 마음도 이해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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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때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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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갓끈동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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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아주까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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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참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런곳에 적는순간 하면안되는 짓이 되어버린다는 얘길하고 싶네요.
앞으로 그런 생각은 혼자만 하시길. 저도 저 개인적으로는 님하고 비슷한 견해를 가지고 있는데 어디가서 절대 말은 안합니다. 말하는 그 순간부터 그건 하면 안되는 짓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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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하늘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감하는 몇몇의 댓글 보면서 본인의 죄책감(?)을 덜어보려는 생각이면 더더욱 잘못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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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하늘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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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접시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기는 하고싶은데 본인의 연인은 이렇게 해선 안되거나 또는 이렇게 한다고 해서 기분 나빠진다면 그거는 존나 그냥 이기적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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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세열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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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게발선인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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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새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눈에 띄지는 말라고요.
상대방 입장고려안함?
과거에 얽매이는 모습 기분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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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계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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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만들어두고 혼자볼거같으면
언젠간 그상자를 현 애인이 보는날도있을텐데
애인의 입장에선 과거도포기못하고 현재도 포기못하는 상황으로 보일수도있다는점도 생각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