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선 설렘설렘열매가 열리나봐요

똥마려운 털진득찰2015.12.08 02:43조회 수 1909추천 수 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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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그쪽을 볼 수 있었던 건 소소한 즐거움이었어요.

 

언제나 제일 앞 같은 자리 앉으셨어요.

 

교수님 볼 때마다 자연스럽게 그쪽도 같이 보였어요.

 

비록 아무 사이 아니지만 그동안 고마웠어요ㅎㅎ

 

한 학기 마무리 잘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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