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랑 멀지않은 울산에있지만 친구들도 만나기
힘들어지고 여자친구랑도 몇개월전에 깨지구 친한
회사동기들은 다들서울에있구ㅠㅠ
주말에 동기만나구나서 출근전날 침대에 누우니
괜시리 울적하네용
사적으로 친구만들 동아리나 학원있을까염??
힘들어지고 여자친구랑도 몇개월전에 깨지구 친한
회사동기들은 다들서울에있구ㅠㅠ
주말에 동기만나구나서 출근전날 침대에 누우니
괜시리 울적하네용
사적으로 친구만들 동아리나 학원있을까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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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타지에 있으니 외롭네용ㅠㅠ11 | 찬란한 풀솜대 | 2015.12.20 | |
29487 | 님이라는 글자에4 | 똥마려운 개모시풀 | 2015.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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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85 | 19..? 키스랑 뽀뽀....?16 | 무례한 청가시덩굴 | 2015.12.20 |
29484 | 좋은 여자 만나는 법10 | 착잡한 봉선화 | 2015.12.20 |
29483 | .2 | 서운한 피소스테기아 | 2015.12.20 |
29482 | 남자친구의 태도23 | 겸손한 백일홍 | 2015.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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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79 | 사랑에 의힌 상처4 | 부지런한 밤나무 | 2015.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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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75 | 마럽 ) 답장 ......3 | 다친 땅비싸리 | 2015.12.20 |
29474 | 소개팅남 고민..15 | 기발한 천남성 | 2015.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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