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렇게 궁금한지 잠깐 폰 나두고 가면
패턴은 어떻게 알았는지 카톡 잠금 풀어서 카톡확
인하고..
저 자고있을때 손가락 살짝 폰위에 찍어서 지문풀어
이것저것 뒤지고...
솔직히 여자친구한테 찔리는것도 하나 없이 정말 깨
끗한데 뭐가 그렇게 궁금한지 자꾸 이러니깐 화나고
기분 나쁘네요.좀처럼 화내지않는성격이라 한번
정색해서 말하니깐 애교로 넘어가려고하고 그
이후에도 자꾸 반복하네요..
이게 정상적인건가요?아무리 남친이라도 사적인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이런행동은 확실히 잘못된거
아닌가요?
이렇게 남친폰검사하는 여자들 많은가요?
패턴은 어떻게 알았는지 카톡 잠금 풀어서 카톡확
인하고..
저 자고있을때 손가락 살짝 폰위에 찍어서 지문풀어
이것저것 뒤지고...
솔직히 여자친구한테 찔리는것도 하나 없이 정말 깨
끗한데 뭐가 그렇게 궁금한지 자꾸 이러니깐 화나고
기분 나쁘네요.좀처럼 화내지않는성격이라 한번
정색해서 말하니깐 애교로 넘어가려고하고 그
이후에도 자꾸 반복하네요..
이게 정상적인건가요?아무리 남친이라도 사적인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이런행동은 확실히 잘못된거
아닌가요?
이렇게 남친폰검사하는 여자들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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