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무심하고 생각을 별로 안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저한테 상처를 줘도 준 줄도 모르고
하지 말라고 말해도 장난식으로 대꾸할 때가 많아요
상황이 심각해지면 연락을 안 하거나 피하려고 하구요..
제 속은 타들어가니까 나만 울고 힘든 것 같아서
점점 남친에게 말도 심하게 하게 되고 이런게 쌓일 수록 작은 것에도 화나게 돼요
이런 게 서로 안 맞는다는 건지..
아직 좋은데..
이번에 또 제가 화냈더니 미안하단 문자 오고 하루종일 연락도 없네요..
저는 또 보고싶어서 연락 먼저 하려다가 참고 있어요
이런 제가 너무 싫네요 ㅠㅠ
그 친구는 편하게 드라마나 보고 있겠죠
그래서 저한테 상처를 줘도 준 줄도 모르고
하지 말라고 말해도 장난식으로 대꾸할 때가 많아요
상황이 심각해지면 연락을 안 하거나 피하려고 하구요..
제 속은 타들어가니까 나만 울고 힘든 것 같아서
점점 남친에게 말도 심하게 하게 되고 이런게 쌓일 수록 작은 것에도 화나게 돼요
이런 게 서로 안 맞는다는 건지..
아직 좋은데..
이번에 또 제가 화냈더니 미안하단 문자 오고 하루종일 연락도 없네요..
저는 또 보고싶어서 연락 먼저 하려다가 참고 있어요
이런 제가 너무 싫네요 ㅠㅠ
그 친구는 편하게 드라마나 보고 있겠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