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좋아하는데 각자의 사정으로 서로를 멀리하기로 한 내 님? 아프지말고 다치지도 말고 힘들지 않게 다녀오세요 서로가 저 멀리 가지만 내가 눈 앞에 없더라도 가끔씩 내 생각을 해주길바래요 내가 다시 한국으로 오고 내 님도 다시 여기로 오는 날 내가 고백하러 달려갈게요 같이 보낸 시간들 행복했습니다 서로 타지에서 외로움에 기댈 사람이 필요해 다른 사람을 만나더라도 마음 한켠에는 서로가 있기를 바래요
서로 연락을 하지않기에 여기라도 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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