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간도많이지났고..
간단요약으로정리할게요 길면귀찮으니
어느여름 마럽성공
프사보고
설레서카톡하고 부산대역에 만나러갔는데
이상한애가서있음
긴가민가했는데 매칭녀
예의상 밥은먹고헤어져야겠다 생각했고
밥먹자하니 걸으면 다리아프다고함
그래서 거기서 북문까지택시탐...
근데 여기에 있던밥집이없다고함
또택시타고 정문감 진짜여기서
돈 빨리내라는듯이쳐다봄
하아 그리고밥먹고 빨리헤어지고
가려는데 부곡동 집까지택시타고가게
택시비달라고함
진짜그날 이런사람 존재하는구나생각함..
매칭녀분과 잘안됬지만 서로에대해안좋게적지말자는약속을했지만 예전일이니 이해해주시길
간단요약으로정리할게요 길면귀찮으니
어느여름 마럽성공
프사보고
설레서카톡하고 부산대역에 만나러갔는데
이상한애가서있음
긴가민가했는데 매칭녀
예의상 밥은먹고헤어져야겠다 생각했고
밥먹자하니 걸으면 다리아프다고함
그래서 거기서 북문까지택시탐...
근데 여기에 있던밥집이없다고함
또택시타고 정문감 진짜여기서
돈 빨리내라는듯이쳐다봄
하아 그리고밥먹고 빨리헤어지고
가려는데 부곡동 집까지택시타고가게
택시비달라고함
진짜그날 이런사람 존재하는구나생각함..
매칭녀분과 잘안됬지만 서로에대해안좋게적지말자는약속을했지만 예전일이니 이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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