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좋아한다기보단
자꾸 뭔갈 요구하고 본인이 원하는 이성상에 절 끼워맞추려고 한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요..
평가하는 듯한 말을 많이 하고 우위에 있는 듯한 어조가 많이 풍기는데 본인 말로는 평등한 관계라 하니 뭐라 할 수도 없고....
알아서 알아들었으면 해서 나는 ~해도 자기가 좋을거야! 자기가 ~해도 난 좋을거야 라고 힌트를 줘도 태도의 변화가 없어요...
직접적으로 말하는 수밖엔 없나요ㅠㅠ말해도 변화가 없을 거란 생각이 커서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자꾸 뭔갈 요구하고 본인이 원하는 이성상에 절 끼워맞추려고 한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요..
평가하는 듯한 말을 많이 하고 우위에 있는 듯한 어조가 많이 풍기는데 본인 말로는 평등한 관계라 하니 뭐라 할 수도 없고....
알아서 알아들었으면 해서 나는 ~해도 자기가 좋을거야! 자기가 ~해도 난 좋을거야 라고 힌트를 줘도 태도의 변화가 없어요...
직접적으로 말하는 수밖엔 없나요ㅠㅠ말해도 변화가 없을 거란 생각이 커서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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