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방법을 찾아서 어느정도의 노력을 넣으면 결과가 나오고
운동도 바른 방법으로 노력을하면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데
사람 마음은 방법도 없고 노력이라는것도 어쩌면 허황된것 같아요.
관계를 향한 노력이라면 상호간에 공감이나 무엇인가 있어야 된다 생각하는데
상대의 마음이 나와같지 않다면 아니면 내가 하는 노력이란걸 상대가 원하지 않는다면 그건 노력이 아니잖아요?
진짜 떠나간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리고 싶은데
방법도 없고, 노력하기도 참 어려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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