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배신감이 든다는 표현을 하는거죠
사람 마음 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거절당하면 친구관계 끊어질수 있는거 알면서
용기내서 고백했는데 어떻게 그걸 배신감이란 단어로....
배신감이 든다는건 상대방이 잘못했을때 사용될수 있는거 아니에요??
이성을 좋아하게 돼서 고백한건데 잘못한건가요?? ....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빠담빠담에서 정우성이 대사치는거처럼 내가 널 좋아하는 마음이 없으니 미안하다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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