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구요
스킨쉽을 좋아해서 아직도 엄마랑 아빠랑 껴안고 침대에서 자거나 놀곤 하는데요
대체 왜.. 엄마든 아빠든 안고 누우면
제가 이상하리만큼 가슴이 쿵쾅대요
굉장히 빨리 뛰고 숨이 가빠요..
제가 왜 의식하는걸까요
어렸을때부터 그랬어요
아.. 방금도..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스킨쉽을 좋아해서 아직도 엄마랑 아빠랑 껴안고 침대에서 자거나 놀곤 하는데요
대체 왜.. 엄마든 아빠든 안고 누우면
제가 이상하리만큼 가슴이 쿵쾅대요
굉장히 빨리 뛰고 숨이 가빠요..
제가 왜 의식하는걸까요
어렸을때부터 그랬어요
아.. 방금도..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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