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지워질 수가 없겠지만, 감정은 지워지죠. 다른사람으로 덮이는 것일 수도 있고 그냥 그대로 적응되면서 무덤덤해진 것일 수도 있고...경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확실한건 누구나가 다 처음엔 못잊을듯 막막하게 느껴져도 언젠가는 반드시 잊혀져요. 가끔 아련하거나 궁금할순 있겠지만 그게 전부에요. 그런 경지에 이르면 그기억들이 더이상 슬프지 않고 좋은 추억으로만 꺼내볼수가 있게되는 거죠. 제 경험상 힘들었던건 헤어지고 처음 2년.. 아무리 길어도 2년이면 다 잊을 수있는 것 같아요. -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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