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인거 알겟는데 나도 설렛는데 어ㅐ 자꾸 밀어내게되는지 왜 밀어냈는지지그래노코서 왜 울고있늕ㅣ
개인주의르 넘어ㅓ 서 이기적인가봅니다다다다연애가 그냥 무서워요
멀어지는게 무서워서 시작도 못하겟어요 스킨쉽도 무섭고요
해도 잘해줄 자신도 없고
누가봐도 좋은사암인데 내가 너무 나쁜사람입니다
겁쟁이이기도 하고요
왜 굳이 외로운 길을 걸으려고 할까요.
이성친구복이란 정말 눈꼽어치도 없나봅니다
.나보다착하고 좋은 사람들한테 상처주고 나도 상처받고 왜 이 어리석은짓을 반복하는지 모르겠네요
최면치료라도 받아야하나는 생각도드네요
이러다가 극복하신 분들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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