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육개월 다되가는데 잊혀지지가 않네요. 카톡으로 차였는데 처음에는 배려없다고 생각하다가 시간 갈 수록 그 사람 성격이나 상황을 고려하다 보면서
'그 사람도 많이 힘들었겠구나' 하고 이해가 되니깐 더더욱 그사람 생각이 많이 나네요.
생각안하려 노력하면서 지내다가도,오늘같이 꿈에 한번씩 나오게 되버리면 그냥 와르르 무너져버리네요..
이야기할곳도 없고 설이라 주저리주저리..다들 설연휴 잘보내세요~
'그 사람도 많이 힘들었겠구나' 하고 이해가 되니깐 더더욱 그사람 생각이 많이 나네요.
생각안하려 노력하면서 지내다가도,오늘같이 꿈에 한번씩 나오게 되버리면 그냥 와르르 무너져버리네요..
이야기할곳도 없고 설이라 주저리주저리..다들 설연휴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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