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여전 첫사랑하고 4년 즘 사겼엇습니다
그때 그 여자친구가 종이로 별을접어줬어요
2천여개쯤 되어서 병에 이쁘게 담은게 지금도
제방 장식장에 잇습니다.
근데 제가 추후 결혼할때 이걸 들고갈지 버려야할지
고민입니다..
들고가면 아내가 어디서낫냐고 물을테고
솔직하게말하면 될거같기도하고..
아님 버려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때 그 여자친구가 종이로 별을접어줬어요
2천여개쯤 되어서 병에 이쁘게 담은게 지금도
제방 장식장에 잇습니다.
근데 제가 추후 결혼할때 이걸 들고갈지 버려야할지
고민입니다..
들고가면 아내가 어디서낫냐고 물을테고
솔직하게말하면 될거같기도하고..
아님 버려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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