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3일전 여자친구에게 차인 남자입니다.
전여자친구는 2살 연하의 여자입니다. 활발한 성격으로 이성 친구, 오빠 등이 많았습니다.
그녀는 매일 같이 연락하는 이성친구가 있으며, 멀리 지내는 오빠나 이성 친구와도 자주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그냥 친구라며 어떤 사람인지도 설명해주는 그녀의 모습에 마음을 놓았습니다.
그리고 평소 sns를 활발하게 했던 그녀는 절 만나고 난 뒤 sns를 줄였습니다.
그러던 중 그녀는 얼마전 펍을 동성 친구와 갔다왔습니다. 다른 남성과 같이 놀았단 말은 없었습니다.
전 다음날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그녀와 팔로우 한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는 그 펍의 알바생이었습니다.
제가 넉살이 그리 좋지는 못하고 낯선 사람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탓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알바생과 많은 얘기를 하고 친해졌다는 건데, 굉장히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사실을 얘기하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것이 집착이라며 헤어짐을 통보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연애관은 나는 나 너는 너 간섭말자.
라고 하며, 가치관이 다르다고했습니다. 저는 아직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런데 쉽게 잡지 못하겠습니다.
정말 가치관의 차이일까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 그녀도 저의 이성친구들을 질투했습니다. 이 사건전에는 그리큰 다툼이 없었습니다
전여자친구는 2살 연하의 여자입니다. 활발한 성격으로 이성 친구, 오빠 등이 많았습니다.
그녀는 매일 같이 연락하는 이성친구가 있으며, 멀리 지내는 오빠나 이성 친구와도 자주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그냥 친구라며 어떤 사람인지도 설명해주는 그녀의 모습에 마음을 놓았습니다.
그리고 평소 sns를 활발하게 했던 그녀는 절 만나고 난 뒤 sns를 줄였습니다.
그러던 중 그녀는 얼마전 펍을 동성 친구와 갔다왔습니다. 다른 남성과 같이 놀았단 말은 없었습니다.
전 다음날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그녀와 팔로우 한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는 그 펍의 알바생이었습니다.
제가 넉살이 그리 좋지는 못하고 낯선 사람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탓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알바생과 많은 얘기를 하고 친해졌다는 건데, 굉장히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사실을 얘기하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것이 집착이라며 헤어짐을 통보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연애관은 나는 나 너는 너 간섭말자.
라고 하며, 가치관이 다르다고했습니다. 저는 아직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런데 쉽게 잡지 못하겠습니다.
정말 가치관의 차이일까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 그녀도 저의 이성친구들을 질투했습니다. 이 사건전에는 그리큰 다툼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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