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어쩔수없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막상 남자친구가 그런거 엄청 싫어해서 진로까지 바꿨어요;; 그래서 어쩌면 저런 상황을 현실로 마주칠일이 살면서 없을지도 모르지만.. 알게되면 기분은 안좋긴하겠죠. 그리고 만약에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 어쩔수없이 접대를 하러 아가씨 부르고 2차가는 유흥을 꼭 해야되는 직장이라면 이직권유하고 준비기간은 제가 서포트할꺼에요. 여기서 남자가 아니 난 좋으니까 그냥 다닐래 하는것과 보수가 낮아지더라도 그런거없는 직장으로 옮기는 노력을 해볼게.(말이라도..ㅋㅋ)라고 나뉠수있지않나 싶어요. 근데 그냥 사귀는 사이면 저런게 이별사유가 될수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배우자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중요하게 보는 요소일수 있으니까요. 이미 결혼했고 아이가 있으면 두사람이 합의를 보는게 최선일꺼구요
직장문화가 정상적이지 않은 곳이 우리나라에는 많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저런 환경에 처하는 남자분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인터넷이나 방송을 보면, 일방적으로 여성분들이 "어떻게 업소를 가냐, 더럽다. 상사에게 대들어서 환경을 바꿔라!" 등의 반응을 보여서 의견을 나눌까 하는 마음에 끄적여봤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저도 저게 당연히 옳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죠. 본문에 있듯이 사회적인 문제입니다. 윗세대들의 '접대' 문화가 직장문화를 더럽히고 있죠. 흔히 말하는 싸바싸바를 하기 위해서 돈을 쓰고 업소녀를 부르는게 일상화 되어 있는 직장문화의 변화가 시급한거죠.. 하지만, 말씀하신 부분과 같이 현실과 타협할 수 밖에 없는 남자들의 상황을 '이해조차 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업소를 갔으니' 라고 말하는 여성들에게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거에요.
비난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필요가 있나요.세상엔 나와 다른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나와 가족처럼 지낼 사람이라면 글쓴이 상황을 이해해줄테고, 나의 상황을 이해해주지 못할 남이라면 비난하는것이 당연하니 크게 문제될 것이 있나요 :) . 비난하는 사람들을 신경쓰지 마세요. 이해해주는 사람들 챙기기에도 바쁜게 인생입니다. 내가 부당한것을 겪었다면 앞으로 그러지 않도록 개선해나가면 되는 문제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해야할 일이 있다는게 좋네요.
제가 말한 부분이 이런 분들에 대한 이야기죠. 포장이 아닌 현실입니다. 현실이 만화나 드라마처럼 주인공을 위해 변화되나요? 주인공이 "대리님! 이런 문화는 옳지 않습니다!" 하고 소리치면 대리님이 "오, 그렇구나 주인공아!" 하면서 변화하고 자책하나요 ?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힘겹게 들어간 '좋은' 직장에서 이러한 일에 반발하고 나서며 많은 힘든 일을 겪을수가 있을까요 ? 누가 행동할까요? 단편적으로 보지 말고 어떻게 '원치도 않게' 하였나를 보세요.
힘든상황인거 같은데 그냥 일단 내남친이 저런상황이라면 이직을 권유하거나 협의가 되지않으면 제가 떠날거 같아요ㅠㅠ
어쩔수 없는 자리라고 해도 한두번이아니라 매번 회식때마다 그런곳을 다녀 온다 라고 생각하면.. 분명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행동은 그렇지 못할거같고ㅠㅠㅠ음.. 저는 예전처럼 볼 자신이 없을거같아서요ㅠㅠ 겪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겟지만 그냥 상상을 해보니까 그렇게 좋게 이해하고 받아들여 질것같지만은 않네요ㅠㅠ적다보니 제가 이기적..
말씀하셨듯이 이기적인 생각이에요. 업소에 가서 '즐겁게 노는 척' 을 해야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업소녀인데 어때 한번 하고 가지 뭐' 하는 남자도 분명 있을 듯 하지만, 당사자와의 대화에서 '싫은 기색'을 보이고 그러한 모습과 행동, 언지를 보인다면 이해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만약 제가 저상황의 여자라면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행동으로는 그렇지 못할것 같아서요.. 점점 믿음도 깨지고 그 싫은 기색이 정말로 싫은건지 아니면 내앞에서 연기를 하고잇을 지도 모른다라고 생각을 하게되는것 자체에 회의감이 들어서'저라면' 이해하지 못하고 헤어질것 같습니다. ㅠㅠ이해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것에대해 저는 공감할수 없네요.. 그냥 제생각이에요! 좋은밤 되시길
여성들의 생각이 궁금하다고 하셔서 맞든 틀리든 단순히 제 생각 알려드린거예요. 이유야 어찌됐든 그런 곳 들락날락 하다보면 맛들이기 마련이고 본인도 그렇게 싫지 않으니 따라가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뭐 저라면 그런 남자랑은 뒤도 안돌아보고 정리할 것 같네요.
'맛들이기 마련' 과 '그렇게 싫지 않으니 따라간다.' 가 잘못된 생각이신거 같네요. 과연 '그렇게 싫지 않으니 따라간다.'라고 말 할 수 있는 부분일까요.. '어쩔 수 없이 따라가 고통받고 있다.' 라던가 , '현실과 타협하고 살 방법을 찾고 있다.' 라고 이해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본인도 저런 행동이 자랑스러운 행동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텐데요. 보통 사랑하는 남자가 업소를 간다고 했을때 글쓴님처럼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를 할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이해안되시면 이해하지 마시고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세요.ㅎ 이해해주는 여자를 만나시든지 혼자 사시면 되죠. 왜 굳이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본인 주장을 이해시키려고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곳은 대화를 나누는 곳이고, 서로의 의견을 과철시켜나갈 수 있는 곳이니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지요. 또한 이것도 '사랑'에 있어서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댓글쓴님 말씀처럼 '논리적이고 이상적인 사고'로 보자면 제가 본문에서 언급한 남자들은 '이별통보/매도'를 받지 말아야 할 남자들이겠지요.
그리고 요즘에는 거의 그런 데로 접대 안간다고 들었습니다 회사 내 감사가 철저해서 대기업일수록 갈 수 없다고 하네요 중소기업은 중소 나름대로 그렇게 접대비가 많이 드는 쪽은 갓 들어온 신입한테 안맡긴다고 하구요 그러니 여성분들 이런 핑계에 마음 약해지지 마시고 믿고 거르세요~!
저기... 저 중공업 현직자인데요
최근 접대 경향이 성매매 위주에서 벗어난다는건 도대체 어떤기업에서 하는건가요?? 계열사나 비슷한 업종은 심했으면 심했지 절대로 덜하지는 않는데요. 그리고 쌩신입은 무조건 데리고 갈려고하는데 어떤 유토피아 기업이길래 그런 혁신적인 조치를 취하는지ㅎㅎㅎ 꼭 접대가 아니더라도 회식끝나면 무조건 데리고 갑니다. 거절하면 안되냐고요? 나 위로 전부 ok하는데 막내신입이 거절하면 그것참 볼만하겠습니다ㅎㅎ
저기... 저 중공업 현직자인데요
최근 접대 경향이 성매매 위주에서 벗어난다는건 도대체 어떤기업에서 하는건가요?? 계열사나 비슷한 업종은 심했으면 심했지 절대로 덜하지는 않는데요. 그리고 쌩신입은 무조건 데리고 갈려고하는데 어떤 유토피아 기업이길래 그런 혁신적인 조치를 취하는지ㅎㅎㅎ 꼭 접대가 아니더라도 회식끝나면 무조건 데리고 갑니다. 거절하면 안되냐고요? 나 위로 전부 ok하는데 막내신입이 거절하면 그것참 볼만하겠습니다ㅎㅎ
비꼬지 말고 얘기하세요. 뭐가 그렇게 기분나쁘신지요. 그 자리에서 어떻게 행동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남자가 "나는 정말 아무것도 안했어." 라고 얘기해도 여성분들은 이해는 하겠지만 속으로 천불이 나겠지요. 당연합니다. 하지만, 현실을 알리고 싶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과장님께, 상사에게 술따라주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고통이 남자에게만 국한되어 있는 지금을 얘기하고 있어요.
ㅋㅋㅋㅋ왜요 안믿어지십니까? 남자들은 그런데 가도 여자는 안그런거 같으세요? 못갈건 또 뭡니까~~ 남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밥만 먹으면 질리니까 외식도 하는 거겠죠 뭐~~~ 대놓고 가면 걸리니까 직장에서 어쩔 수 없이 가는 거라고 승진 누락된다고 남친이랑 남편한테 엄살도 좀 피워가면서 그럴 수 있죠~~~~
저도 사회생활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선배들과 제 윗세대분들의 말에 따르면 1차 / 2차로 나뉘여 있습니다. 1차는 익히 들어서 아시는 '업소' 입니다. 노래방이나 룸에서 도우미 여성들이 나와 오빠오빠 하면서 옆에 붙어서 술을 따라주고 스킨쉽을 나눕니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신입남성들이 끌려다니죠. 2차는 아시듯이 성행위입니다. 업소에서 연결되어 있는 모텔로 업소여성과 함께 이동을 하죠 이 과정에서 남성은 업소여성에게 돈을 주고 '했다고 하자'며 빠져나오거나 여성과 합의 후에 빠져나올수도 있고, 성행위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댓글쓴님 처럼 자의적으로 거부의사를 표명하고 나올 수 있는건 현실적으로 2차가 되겠네요.
전 남자입장에서 보자면 백수가 몇 년지내더라도 이직해야겠다는 확신이 드실때 여친이 있다면 말하는게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감정적으로 싸울 수 밖에 없으니까요 백수가 되고 여친이랑 헤어지더라도 본인이 접대문화가 너무 싫었으니 여친에 대한 원망도 덜할거 같네요 여친한테 니 때문에 회사 그만뒀는데 나한테 이럴수 있냐는 이런말은 안 나올수 있겠네요 자의적으로 다니시는 분들은 말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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