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너무 사랑해주지만 너무 안맞는 남자친구

연애는 행복할려고 하는거지 힘들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더 끌지말고 헤어져요

헤어지고 다른남자 만나서 고생 좀 해바야 정신차릴 수 있음

뭐가 어떻게 안맞지요? 고치기 힘든가봐요

나중에 잘맞는 사람 만나면 더행복함ㅋㅋ

좋아해줄사람들 많을걸요..... 저는 일단 맞아야되는거같아요

세상에사람은많소

열정으로 만났나보네요

저도그랬는데. 안맞다보니까 서로 바닥까지 본 후에 헤어졌어요 너무 사랑해서 버티다 버티다 마지막에 허어진..

저도 얼마전에 비슷한 경험있어요. 점점 더 지쳐가고 끊임없이 고민하다가 결국 헤어졌어요.. 헤어지고나니 힘든건 잠깐이고 금방 행복해지던걸요,
사람은 좋았지만 너무 달랐고 힘들었어요 만나는 내내. 가치관이 너무 다른사람이라면 어차피 끝까지 좋은인연되기 힘들다 싶더라구요. 연애가 이득보자고 하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서로를 갉아먹진 말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결국 이별을 택했는데 후회는없어요

사랑해주는게 좋은건가요 님이 많이 사랑하는건가요? 이건 명확하게 구분하셔야 해요. 전자라면 헤어져요

남친이 좋은건가요, 남친이 나를 사랑한다는 사실이 좋은 건가요?

역시 네거티브 사랑게

빨리 헤어져요. 그래야 남자 다른 여자한테 가지.

빨리헤어지는게 맞아요 미안해서 못헤어지다가 결국 결혼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