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친구로서 좋다 이런건 당연히 있는데, 이성에게 가지는 호감이라는건 평생 누구에게도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ㅠ 그 상대가 친구로서 좋은것과 이성으로서 좋은게 도대체 무슨 차이인지 정말 정말 궁금한데. 도저히 알 수가 없네요.
솔직히 제가 동성애자인가도 진지하게 고민을 해봤는데 생각해보니 남자든 여자든 친구로서 좋아한다는 감정은 비슷비슷하길래 그건 또 아닌 것 같더라구요.
휴... 저도 제가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제가 동성애자인가도 진지하게 고민을 해봤는데 생각해보니 남자든 여자든 친구로서 좋아한다는 감정은 비슷비슷하길래 그건 또 아닌 것 같더라구요.
휴... 저도 제가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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