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한 집안에서 태어났었는데 최근 들어서 부모님들이 많이 싸우시더니
결국 이혼 직전까지 와있는(별거중) 상태가 되었습니다.
혼자 끙끙 앓고 있으니 그게 표정에도 보이고 요새 별로 기분 안 좋아보였던지
무슨 일 있냐고 하긴 하는데 집안일이라 말하기도 뭐하고 그래서
말을 계속 안 하고 있긴 한데 다른 분들은 어디까지 이야기하나 궁금하네요.
어디까지 이야기 하시나요?
화목한 집안에서 태어났었는데 최근 들어서 부모님들이 많이 싸우시더니
결국 이혼 직전까지 와있는(별거중) 상태가 되었습니다.
혼자 끙끙 앓고 있으니 그게 표정에도 보이고 요새 별로 기분 안 좋아보였던지
무슨 일 있냐고 하긴 하는데 집안일이라 말하기도 뭐하고 그래서
말을 계속 안 하고 있긴 한데 다른 분들은 어디까지 이야기하나 궁금하네요.
어디까지 이야기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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