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한 오빠에게 고백을받았어요..
저도 이성으로도 조금 마음이 있구요 여러가지 성격적인 면이나 생활패턴. 취미같은게 비슷해서 사귀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근데 하...제가 쉽게 수락을 못하고있는데 그 이유가
첫번째로는 같이 소속되어있는 단체에 매일 만나기도하고 또 다른 이유땨문에 사귀더라도 사귀는것을 숨겨야하는 상황이구요
깨지면 당연히 엄청나게 불편해지는거죠
두번째 이유는 제가 좋아했던 다른 남자때문인데요.
그 분 군대가기전까지 제 마음을 표현하지못해서 결국에는 그냥 다 접고 여태까지 잊고 살았는데
미련이 남았던건지 이 오빠한테 고백을 받고나서 생각이 나는거에요. 전역은 올해 2학기에 하는데
이사람도 마찬가지로 사귀던 사귀다가 깨지던 둘다 불편한 상황이구요...ㅠㅠㅠ같은과라서...
그리고 중요한건 군대에 있는분은 저혼자 짝사랑하는 상황이니...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누구를 선택하던 한쪽을 선택하면 다른한쪽에 미련이 남는 상황이니까 괴롭네용. ㅠㅠ
외모적인 부분은 두사람이 비슷하게 생겨서 뭐 판단의 근거가 되지는 못하구용.
둘다 사귀거나 사귀다가 깨지면 불편해지는 상황에 있구요. 아 고백받은 오빠는 이제 거절해도 불편해 지겠네요 ㅠㅠ
고백받은 오빠에게는 이런거때뭄에 고민된다하기도 어렵고 ㅠㅠ 제가 어떻게해야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저도 이성으로도 조금 마음이 있구요 여러가지 성격적인 면이나 생활패턴. 취미같은게 비슷해서 사귀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근데 하...제가 쉽게 수락을 못하고있는데 그 이유가
첫번째로는 같이 소속되어있는 단체에 매일 만나기도하고 또 다른 이유땨문에 사귀더라도 사귀는것을 숨겨야하는 상황이구요
깨지면 당연히 엄청나게 불편해지는거죠
두번째 이유는 제가 좋아했던 다른 남자때문인데요.
그 분 군대가기전까지 제 마음을 표현하지못해서 결국에는 그냥 다 접고 여태까지 잊고 살았는데
미련이 남았던건지 이 오빠한테 고백을 받고나서 생각이 나는거에요. 전역은 올해 2학기에 하는데
이사람도 마찬가지로 사귀던 사귀다가 깨지던 둘다 불편한 상황이구요...ㅠㅠㅠ같은과라서...
그리고 중요한건 군대에 있는분은 저혼자 짝사랑하는 상황이니...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누구를 선택하던 한쪽을 선택하면 다른한쪽에 미련이 남는 상황이니까 괴롭네용. ㅠㅠ
외모적인 부분은 두사람이 비슷하게 생겨서 뭐 판단의 근거가 되지는 못하구용.
둘다 사귀거나 사귀다가 깨지면 불편해지는 상황에 있구요. 아 고백받은 오빠는 이제 거절해도 불편해 지겠네요 ㅠㅠ
고백받은 오빠에게는 이런거때뭄에 고민된다하기도 어렵고 ㅠㅠ 제가 어떻게해야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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