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못생긴 금불초2016.03.07 20:57조회 수 1950댓글 15

    • 글자 크기
1
    • 글자 크기
남자분들 (by 정겨운 고광나무) 좋아하는사람한테 뚱뚱하다고 듣는거 (by 유능한 파리지옥)

댓글 달기

  •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갑니까
    엊그제 구자철 헤트트릭해서 3대0 가다가
    끝날때 3대3 동점으로 끝났습니다
    힘내십시오!!!!
  • 조금 말투가 오글거리긴하네요 ㅋ
  • 둘다 잘못 없는것 같아요. 그냥 여자애가 성격이 좋은 거 같은데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니까...
  • 이래서 여자들은 사회생활하기 힘든것 같아요
    철벽치면 관심도 없는데 철벽친다 그러고 내 있는 그대로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꼬리친다 그러고..
    아직 사적으로 연락하는 사이도 따로 만나는 사이도 아닌데 글쓴이분 혼자서 설레여하다 실망한것 같네요
    그분한테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세요
    그럼 답이 나오겠죠
    없다그럼 진짜 순수한척하는 어장관리녀일테고
    있다그럼 그냥 사회생활겸 사람대 사람으로 글쓴이를 대하는 것일테고..
  • 사적으로 연락도 안하는데...너무 혼자 앞서나가신거 아닌가요 어린애입장에선 알바 잘 하고싶고 찍히고 싶지 않아서 한 행동들을 착각하신거아니에요?ㅠㅠ..글만봐서는 그렇게보여서요
  • 사회생활을 썸으로 착각하네
  • 왜 사람사이의 호의를 이성적 호의로 착각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지 ㅎㅎ
  • 착각 좀 자제하세요 이래서 남자들한테 잘해줄 수가 없음
  • ?
  • 이제 철벽남 초급 트리타신걸환영합니다
    중급 고급 전문가급 있어요 전 전문가급 체험해봤어요
  • 초급은 쉽게 접할수있구요 전문가는 좁은공간에 정신적 고통과 멘탈붕괴 자ㅅ충동 느끼시면 해탈의경지가 됩니다
  • 그냥 좀 잘해준거가지고 혼자 착각해놓고 여자탓 ㅋㅋㅋㅋㅋㅋㅋ그여자가 님좋다고 사귀자고 한것도 아닐텐데~~~ㅋㅋㅋㅋㅋㅋㅋ
  • 개여뀌님 말씀처럼 행동하는 여자들도 솔직히 적지는 않지만
    특히 20살 즈음엔 이런 경우도 많음
    사람과의 관계, 거리 조절에 서툴어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모두에게 잘 대해주거나 철저하게 철벽을 치는 애들

    토닥토닥
  • 저도 윗님말이 맞는것같네요 다른분들은 혼자착각했다고 하는데 25에 연애경험도 있으신분이 그렇게까지 상황파악 못할것같지않고... 그나이때는 남녀할거없이 거리조절에 서툰거 아닐까요 순수하다고 하셨으니 그여자애가 님을 비웃고있지도 않을거 스스로가 더 잘알지않으세요
  • 닉이 왜이래... 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1108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그녀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알게되면..8 싸늘한 애기똥풀 2016.03.08
31107 [레알피누] 여자분들2 애매한 수련 2016.03.07
31106 남자친구있는여자애랑23 코피나는 으름 2016.03.07
31105 남자가 여자에 관해 잘 기억하는거9 멍청한 곰취 2016.03.07
31104 헤어진지 1년반 됐는데 아직 가끔 생각나네요 ㄷㄷㄷ3 초라한 차나무 2016.03.07
31103 [레알피누] 근데 좋아하는 이성은7 괴로운 두릅나무 2016.03.07
31102 여자는 결혼하기전까지 몇명의 남자와 사귀나요?24 정겨운 동백나무 2016.03.07
31101 내 삶에 딱 한여자만 있으면 되는데3 납작한 바위취 2016.03.07
31100 [레알피누] 19금)20살에......17 운좋은 꿩의바람꽃 2016.03.07
31099 남자분들5 정겨운 고광나무 2016.03.07
115 못생긴 금불초 2016.03.07
31097 좋아하는사람한테 뚱뚱하다고 듣는거12 유능한 파리지옥 2016.03.07
31096 썸인데 화이트데이3 잉여 뱀딸기 2016.03.07
31095 남사친한테 설레기 시작했어요16 진실한 풍선덩굴 2016.03.07
31094 남친이 맨 다리 핥아주면 어때요?10 부자 노랑꽃창포 2016.03.07
31093 장거리 오래하신분들계시나요?21 화려한 달리아 2016.03.07
31092 이러한 남자친구가 되어야겠다는 강박.8 게으른 만첩해당화 2016.03.07
31091 .10 발냄새나는 솔붓꽃 2016.03.07
31090 어...남자친구가 제 생일을14 해맑은 우단동자꽃 2016.03.07
31089 아직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3 상냥한 매화노루발 2016.03.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