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진짜
- 2016.03.09. 20:25
- 1699
이러다가 진짜 연애한번 못해보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제 4학년 모솔인데 연애한번 못해보고 나중에 결혼도 잘못하거나 아예 못하면 어쩌나 싶어요
외롭지않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외로운것도 아니고
설렘을 느낄 순간도 느낄 상대도 없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도 없고
연애도 많이 해봐야 사람보는 눈이 생긴다는데
은근 걱정이네요 ...
제가 재밌는 성격도 아니고 은근 소심하고 그렇다고 여우짓도 못하는 곰같은 여자라 그런가 싶기도하고
얼굴때문인가 싶기도 해요ㅠ,ㅠ
혹시저같은분계신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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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보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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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외롭기보다는 정말 미래가 걱정됩니다.
이제 더이상 풋풋한 연애는 꿈도 못꾸는건가..
이대로 사회에나가서 일에 치여 살고 연애도 못하는가 더 나아가 결혼은 할 수 있을련지...
나는과연 정말 남자로써 매력이 없는 것인가.. ㄱㅊ 잘라야되는건가..
암튼... 그냥 갈수록 외롭기보단 자존감만 하락하게되네여... 흐으으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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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고로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혼자 하는 짝사랑도 몇번해봤는데 그때마다 자신감만 하락하고 나같은 사람을 누가 좋아하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요즘에는 ㅠㅠ원래 이런생각까지는 안했는데 ㅠㅠ
우리한테도 봄날이 오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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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광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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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독일가문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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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독일가문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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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광대수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혼자 노는 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곰같아서 매력없다고 생각하실 필요없습니다
곰같은 여자 좋아하는 남자 많아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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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꼬리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친구들하고 노는 것도 점점 드문드문 정말 혼자의 시간이 늘어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응원해줘서 감사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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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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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꼬리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우리존재 화이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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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화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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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해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사랑할 수 있게 마음을 살찌우고 책을 읽고 생각도 많이 해보고 여행도 다녀보고 하면서 깊이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스스로의 몸도 사랑할 수 있게 건강하게 먹고 건강한 생활습관과 때론 치열한 운동도 하고
스스로도 자랑스럽게 훌륭한 취미 생활과 자기관리, 전공에서의 뛰어난 모습
이런 것들은 사실 남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닌데, 자기 자신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스스로를 또 빛나게 할 거라고 그러더라구요.
너무 조급하게 연애연애하기 보다 자기 일에 충실하다보면 누군가 좋은 사람이 나타날 거라 생각합니다.
먼 이야기 당연한 이야기지만 때론 그게 정석일 때가 있죠! 화이팅 하세요! 우리 나이 20대 중반 늙은 거 아닙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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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깽깽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애가 무슨 행복한 삶의 필수요건도 아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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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회양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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