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맘대로 잠수타고
결국에는 헤어지자고 하네요
굶어가며 잠줄여가며 열심히 내조했더니
돌아오는건 이런거군요....
나름 결혼을 생각했던 사이라고 믿었는데
저만의 착각이었나요
원하는대로 헤어지는게 답이겠죠?
결국에는 헤어지자고 하네요
굶어가며 잠줄여가며 열심히 내조했더니
돌아오는건 이런거군요....
나름 결혼을 생각했던 사이라고 믿었는데
저만의 착각이었나요
원하는대로 헤어지는게 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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