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연애한 지 1년반 2년 다되가는데
너무 바빠서 정신은 없지만
삶이 너무 메말라가는거같네요ㅠㅠ
진짜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연애 제대로 하고 싶은데
나이가 많아 여자 만날 곳이 없어요
여자를 어디서 만나야 하죠...
진짜 생판 모르는 사람 번호를 따야될까요?!!
봄도 다 왔는데 이제는 연애 하고 싶네요
지금까지 저의 넋두리 였습니당ㅋㅋㅋㅠㅠㅠ
너무 바빠서 정신은 없지만
삶이 너무 메말라가는거같네요ㅠㅠ
진짜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연애 제대로 하고 싶은데
나이가 많아 여자 만날 곳이 없어요
여자를 어디서 만나야 하죠...
진짜 생판 모르는 사람 번호를 따야될까요?!!
봄도 다 왔는데 이제는 연애 하고 싶네요
지금까지 저의 넋두리 였습니당ㅋㅋㅋㅠ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