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씨씨..

병걸린 글라디올러스2016.04.04 00:28조회 수 172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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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새내기인데 ㅠ 과대를 좋아하게됬어요..근데 분명 초창기때 저한테 잘해주고 해서 많이 친해졋는데 너무 좋아져버린거에요.. 자꾸 같이있고싶고.. 근데 어떻게 이런제마음을 넌지시 계속 표현할수있는 방법없을까요?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같이 술먹다가 그냥 말해버려도 될까요?. ..과씨씨이런거에 비추하시는분들은 답변안해주셧음 좋겠어요.. 제가 이미 너무 마음이 커서 ㅠ 어떻게 좋아한다는걸 넌지시 표현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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