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새로운 남자에게 갈 것 같네요 올초부터라면 상당히 많은 시간 글쓴이분께서 마음고생을 하셨을 거 같은데 오히려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온 게 다행이 아닐까 싶네요.. 다른 사람이 보기엔 갈아타는 걸로 보일수도 있지만 글쓴이분께서 이제 마음 고생 접고 새로운 인연을 맺는게 더 행복해지는 길일 거 같아요.
원래 사람의 마음은 변합니다. 남자친구도 변하고 새로운 남자도 변하고 님도 변합니다. 그래서 변할까 두려워하는건 딱히 좋은게 아닙니다. 그냥 정말 변했을 때 맞닥뜨려야될 것일 뿐이죠. 전, 남친있는 여자한테 다가오는 사람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지만 온전히 님만을 생각한다면 한 번 변한 남자보단 아직 변하지 않은 그사람한테 마음 열라고 하겠습니다. 더불어 이미 님 마음도 변한듯 보입니다.
글 내용을 보지는 못 했지만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거 같아서 전 새로 온 인연을 잡았습니다 그 전 부터 너무 힘들어서 정리를 해야하나 헤어짐의 단계까지 갔었는데 질질끌던 상황이었어요 저도 고민 많이하고 그 전까진 마음이 약해져서 단호하게 끊어내지 못 했는데 그냥 단호하게 끊어냈습니다 많이 울고 힘들었는데 지금이 아니라도 나중에 똑같은 이유로 힘들고 헤어질것 같아서 질질끌지말자고 생각했어요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새로운 분과는 별개로 생각했어요 그 분과 안 되더라도 뭐 이런 생각으로요 지금은 그냥 살아요 가끔 생각나고 힘들어도 그냥 살아지네요 ㅎㅎ 잘 고민해보시고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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